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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나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항상 좌우를 살피고 손을 들고 건너라고 강조한다.
물론 다 큰 어른들이야 습관이 배어서 상관없지만, 이제 갓 사람 사는 세상에 혼자 발을 디딜 준비를 하는 어린아이들은 이제 그 습관을 들일 차례이다. 대마도 이즈하라의 번화가 티아라몰 앞에서 본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어느 나라를 가나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어릴적 횡단보도를 건너며 정차해있는 차들한테 메롱 하면서 건넜던 그 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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