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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험한 길.. 편도 300km.. 민통선 안으로 들어갔다 나올 예정입니다.


서해대교도 19일 0시부로 정상 통행이 가능해졌겠다.. 그래도 비교적 수월한 여정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여튼간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작은 푸념글 하나 남겨봅니다. 일찍 출발하려면 지금이라도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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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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