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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토요일은 코믹마트에 다녀왔고, 일요일에도 참 말하자면 길고 긴 일이 있었지만 조금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니 따로 정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일요일 일정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주행거리가 99,000km 바로 앞에서 끊겨버리는군요. 이제 곧 천키로만 더 타게 된다면 십만의 벽을 ㄴ머어버린답니다.
98,999라는 애매한 주행거리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이래저래 손을 봐줘야 할 부분들이 나타날테니 고민이 참 많네요.
돈이 빠져나갈 구석은 많고, 들어오는 돈은 뭐 맨날 거기서 거기인 상황이 지속되네요. 6만 언저리에 갈아줬던 점화플러그 및 배선도 갈아줘야 하고, 차를 가져와서 단 한번도 손을 대지 않았던 겉벨트류나 워터펌프도 한번 손을 봐 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도 차 나가는건 문제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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