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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빨간날은 시작도 안했는데.. 매표소 대기열과 쉬는 기기가 보이지 않는 자동발매기의 모습.

앉을 자리도 없고, 그냥 서있자니 어딜 서있어도 지나가는 사람에 치인다.

여러모로 시간만 버리고 남는거 없이 겨우 막차 입석표 끊어서 집에가는 처지. 물론 가서도 택시타야하니 택시비 1만원 증발.

여러모로 명절 시작부터 울화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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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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