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06 빨간 맛 '더 뉴 스파크' 첫 세차.
  2. 2014.12.21 스파크 폼건 세차! (1)


언제나 평화로운 '빨간 맛' 더 뉴 스파크. 


당연히 진흙탕이나 비포장도로를 달리진 않았으니 육안상으로는 크게 더러워 보이진 않습니다만, 장마비를 맞고 날벌레를 맞아가며 도로를 활보하며 오염이 있었던지라 세차를 하기로 마음먹고 집 근처 세차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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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봐선 멀쩡한데..?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비바람을 헤치며 더러워진 더 뉴 스파크의 실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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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달리면 꼭 카미가제 대원처럼 달려드는 날파리들.


기습적으로 내리던 소나기에 일부는 씻겨내려갔지만, 아직 일부는 남아있습니다. 오래 놔둔다면 잘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얼룩이 남아 정말 보기 흉합니다. 특히나 시선이 많이 가는 번호판과 광이 생명인 반짝거리는 크롬몰딩에 묻어있으면 더욱이 보기 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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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를 돌리며 남게 된 물때 비슷한 흔적.


유리창을 날라가던 물방울들은 가끔 이런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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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받이가 없어 뒷 타이어에서 튄 물기는 이렇게 물때를 남기고 증발하여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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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패드에서 나온 분진 역시 소량이지만 휠에 묻어있더군요.


빨리 지워줘야지 괜히 오래 놔뒀다가 닦아내기만 힘들어지고,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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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자세히 보면 휠과 도장면 유리 할 것 없이 더러워진 더 뉴 스파크의 세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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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뿌려주고, 습식 폼건으로 거품을 도포합니다.


강렬한 인상을 자랑하는 더 뉴 스파크가 비누거품에 뒤덮입니다. 폼건은 이 작은 스파크를 집어삼킬듯이 거품을 뿜어댔지만, 강렬한 빨간색(파티 레드 컬러)과 날카로운 그릴과 라이트로 이어지는 라인만큼은 모두 감추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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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갓 태어난 신생아 다루듯이...


번호판이 달린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더 뉴 스파크에게 조심스레 구석구석 미트질을 하고, 고압수로 거품을 모두 제거합니다. 혹시 하체에 붙어있을지 모르는 모래 역시 제거하고자 수십초간 세차장 설비의 하부세차 기능을 활용하여 하체에 집중적으로 물을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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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잉존으로 이동합니다.


물기가 일부 남아있어도 광택을 낼 수 있는 물왁스를 활용하여 광을 내주기로 합니다. 비록 함께 할 수 있는 짧은 시간만이라도 좋은 용품을 사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욕은 먹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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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없이도 반짝반짝 빛나는 더 뉴 스파크의 자태.jpg


이미지에 그 어떤 보정효과를 가미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광채를 뽐내는 더 뉴 스파크입니다. 크롬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청량한 빛과, 그늘과 조화를 이루며 빨간 차체에서 비추어지는 은은한 빛이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언제 보더라도 스파크의 듀얼 매쉬 그릴과 이어지는 크롬 몰딩은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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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운전석 말고 탄 사람이 없기에 상대적으로 깔끔합니다.


굳이 청소기와 에어건을 사용 할 수준은 아녔던지라 운전석 매트는 간단히 털어주기로 하고, 먼지가 조금 쌓여있는 대시보드와 손이 많이 갔었던 센터페시아 패널 그리고 액정을 꼼꼼히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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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작업을 위해 뿌렸던 물이 도어트림을 타고 흘러내린 자국 역시 말끔히 지워줍니다.


물이 흘러내린지 수일이 흘렀다고 잘 지워지진 않더군요. 그럼에도 잘 닦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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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이 묻어있었던 휠 역시 깔끔하게 잘 닦아주었습니다.


휠에서도 광이 나는군요. 고압수를 맞고 보기 흉하게 헤져버린 휠에 붙은 스티커 역시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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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 탓에 제 몸에서는 육수가 줄줄 흘러내립니다.


다만 처음으로 세차라는 행위를 경험한 스파크는 잡티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눈에 잘 띄던, 그렇지 않던간에  잡티는 모두 씻어냈으니 깔끔한 모습으로 다시 힘차게 달려보도록 합시다!


 위 포스팅은 '쉐보레 엠버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정의 고료(제품 및 경품 혜택 등)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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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샤 동호회 지인분께서 일하시는 샵에서 폼건세차를 해 주신다고 하셔서 잠시 방문했습니다.

외형복원을 전문적으로 하는 샵인데, 폼건세차도 하고 광택이나 유리막코팅도 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장소가 실내입니다! 밖에서 세차를 한다면 물이 다 얼어버리죠...

그렇다고 추운곳에서 손 호호 불어가면서 걸레질 하기도 귀찮구요..


그런 걱정은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뭐 따끈한 히터도 돌아가고 있구요, 따뜻한 물도 나옵니다!



한 2주 세차 못했나요...? 여튼 와이퍼도 뒤로 젖혀놓고 본격적으로 세차에 임합니다!



그것은 바로 폼건!!!!! 에어로 불어주니까 힘도 좋고 잘 뿌려집니다!!



거품 맞은 쿠로코.. 꼭 거품이 그 뭐냐.. 결혼식장이나 파티에서 쓰는 인공 눈을 맞은 것 같네요.



반대편 역시 거품으로 뒤덮였습니다. 스펀지로 꼼꼼히 문질러주기만 하면 되지요!


사실상 셀프세차장에 있는 커다란 솔로 문지르면 잔기스가 생기곤 하는데 스펀지는 그럴 염려가 없지요.



앞유리도 꼼꼼히 닦아줍니다. 와이퍼도 갈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


여튼 올해가 가기 전에 와이퍼도 사다 갈아주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막제거도 하구요.



시원하게 다시 물을 뿌려줍니다. 거품들도 ㅁ구은때도 죄다 씻겨나갑니다.



세차완료. 다만, 춥다고 왁스칠 안한지가 한참 지나서...


나중엔 꼭 지하주차장에서라도 물왁스지만 왁스질좀 해주던지 해야겠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직접 손수 세차까지 해주신 '카자미 유이'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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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카리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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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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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ntast 2014.12.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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