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참 전에 구경다녀왔던 전주의 명물 풍남문이다.
전주도 서울의 숭례문처럼 동서남북으로 성문이 있었다는데, 1907년에 도시계획으로 인해서 모든 성문이 헐어지게되고 지금은 전주성 남쪽의 관문이였던 풍남문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주변으로는 한옥마을도 있다고 하던데, 가보진 못했다. 참고로 1963년에 보물 308호로 지정되었고, 1978년 복원공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낮에 가면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겠지?
반응형
'티스도리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7] 훈련소 카운트다운.. (14) | 2013.02.11 |
---|---|
1월도 다 가고있습니다. (10) | 2013.01.31 |
학교를 휴학하고 왔습니다. (7) | 2013.01.19 |
무기력 무의미... (6) | 2013.01.16 |
퇴원했습니다. (4) | 201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