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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수는 없는데 요 며칠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굳이 신경 꺼도 되는 일이라 하지만, 누구에게 말도 못하는 고통을 가지고 하루종일 끙끙대니 사람이 피곤해보이고 의욕도 없어보입니다..



어디론가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모든걸 다 놓아두고 말이죠..


어자피 나도 싸잡아 욕 먹는다 하더라도 내 알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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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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