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량 시계가 4시 44분을 주행거리는 65,565km를 함께 나타내고 있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배터리 단자를 떼었다가 다시 붙인 이후로, 시계를 만져놓지 않았는데 마침 우연찮게도 오전에 이런 좋은 광경을 보게 되었네요.
구조변경 문제때문에 돌아다니는 거리가 요즘 좀 늘어서 주행거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등기소로 매일 출근을 할 일이 없어진 뒤론 주행거리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 도로교통공단 검사소가 있는 홍성에 왔다갔다 재검사 준비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느냐 참 많이 싸돌아 다닙니다.
반응형
'티스도리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G 담배 시즌, 봄을 알리는 디자인 (1) | 2015.02.27 |
---|---|
휴학하고 요즘 근황 (CU 편의점 편돌이) (0) | 2015.02.26 |
스파크의 격세지감.. (2) | 2015.02.23 |
철 지나고 받은 스노우체인 (사일런트 스파이크 알파) (0) | 2015.02.20 |
천안 순천향대학교병원 앞 큰집설렁탕 (0) | 201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