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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달렸다.

점촌에서 버스편으로 동서울 이동 중.

어려운 상황속에서 죽지는 말라고 여기저기서 일이 들어온다. 가리지 않고 뛰어야지 뭐 별다른 방법이 있을까.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오늘도 공사를 한다는 명목하에 차선 하나를 막아놔서 정체가 생겼다. 물론 다른 고속도로도 비슷한 상황이고.

공사도 좋고 다 좋은데 대체 언제까지 할건지. 작년에 평창올림픽 대비한다고 중앙분리대에 칠했던 페인트는 겨울을 지나고 나니 다 넘겨졌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긴 하지만 제발 통행량 없는 시간에 몰아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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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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