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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천국 메인화면.


도로 한복판에서 스키타는 용자부터 시작해서 이젠 눈치우기 알바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알바천국(www.alba.co.kr)은 최근 아르바이트 공고중에 폭설로인하여 신종 아르바이트가 생겨나고 신년인데다가 폭설로 인해 외출을 포기한 구직자들이 실내구직활동을 하면서 하루 방문자수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새로 등장한 신종 아르바이트는 "눈 치우기 아르바이트"인데.. 눈치우기에 주로 군인이나 공무원 전경들, 시민까지 가세하눈 가운데 폭설로 인해 눈 치우는 아르바이트생까지 동원할정도면 어마어마하다는걸 다시한번 실감나게 한다.
 
실제 알바천국에서는 부곡 중학교 테니스코트의 눈을 치우는 알바가 떠있으며,근무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6시간에 5만원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현재는 글이 삭제된듯 싶다.

이번 폭설로 인해서 이젠 눈치우기 알바까지 등장하고 있네요...  보수가 얼마든간에 전국에 취업으로 걱정하시는 분들 모두다 올해에는 보람찬 일자리를 찾아서 취업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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