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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다. 벽을 넘어야만 한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것이 그 무엇이든 간에.. 꼭 벽을 넘어야 한다.
이 벽을 부셔버리던지.. 그게 아니라면 넘어야 한다..
벽을 넘고있는 나에겐 모든게 힘들게 느껴진다.. 그리고 모든게 잘 안풀리는듯 하다.
화장지도 아닌데 잘 안풀리는건 당연하다는것을 이후에 가면 느끼지만,
당장에는 내용없이 그 당연한것으로 인해서 받게되는 스트레스에 미친다..
그럼에도 벽을 넘는다... 언젠가는 넘어야 하니까...
또 다른 벽이 기다리고 있어도...
그 이후로도 수많은 벽을 넘어야 하는것을 알지만 말이다..
여기에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열심히 벽을 넘게되면 오는 그 성취감을 위해서, 나는 오늘도 참고 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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