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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가 또 나타났다..

이제 더이상 나타나주지 않았으면 하지만, 압둘라가 매번 나의 포스팅거리를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 포스팅거리 안채워줘도 되니 제발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다른분들은 한번 차단해놓으면은 그 이후로 안온다는데.. 왜 내 블로그에만 자꾸 오는거냐.. 반응을 안해주면은 더 활개치고.. 이렇게 반응을 해주면은 그나마 조금 수그라들지만.. 이젠 정말 지겹다 압둘라..

이젠 압둘라라는 이름을 써보고 다른 이름을 넣어보고 이걸해도 저걸해도 계속 경고창만 뜨고 댓글이 적어지지 않으니 대충 문제없는 숫자인 456456456으로 한번 써보고, 이름을 "이슬람"으로 바꿔서 또 같은 링크를 뿌리고 갔다..

 
 지겹다..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다.. 압둘라.. 더이상 허술한 티스토리 스팸필터로 막고싶지도 않고, 더이상 이렇게 글 쓰기도 싫다......

그래서, 제발 다시는 오지 마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아 친절히 구글의 힘을 빌려서.. 엉성하겠지만 압둘라에게 의견을 전한다.
 



أنا أكره الإسلام
(나는 이슬람교가 싫어)


هل تعرف لماذا؟
(왜 그런줄 알어?)
 
بسببك 
(바로 너때문이야.)
 


 제발 그만왔으면 좋겠다.. 압둘라.. 응??? 여기다가 아무리 댓글 써봐야 소용 없잖아.. 다른분들 블로그는 한번 스팸걸어놓으면 안온다고 하는데.. 여기는 왜 매번 오는거니.....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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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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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 겨울은 어느정도 간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금방 장마철로 넘어가버린듯한 느낌이다.

당장 내일부터 5월.. 가는 4월의 아쉬움을 비가 달래보려는 것인가??

아쉬움을 달래는 비 치고는 너무 많이 내린다..;;; 갑작스럽게 치는 천둥번개에 깜짝깜짝 놀라고, 또 놀란다.. 밖에 우산쓰고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이 거의 없다.

아까전 엄청나게 큰 천둥이 치더니만... 이내 TV도 나가버렸다..;; 또 케이블방송에서 와서 한참 복구해야 켜질련지 모르겠다.. 지금 한 5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걸 보면....;;;;



봄비의 낭만을 느껴보고싶다.. 하지만, 봄을 채 느끼기도 전에.. 장맛비스러운 비가 내린다..

봄비의 낭만이란... 살짝 내리는 비에.. 떨어지는 꽃잎이 있을 뿐.. 천둥과 번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찌되었건 길고 길었던 4월을, 장맛비스러운 비와 함께 마무리한다.. 2011년에 들어선지도 몇달 안된 것 같은데.. 벌써 5월이다.. 그리고 그 다음달은 6월이다.. 이제 2011년의 반은 온 것이다..!

비록 지금 아무리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는 상황이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2011년 남은 한해 잘 살아가고 또 새로운 해를 맞이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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