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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2학기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점에 일주일동안 시험이라는 난관이 딱 버티고 있습니다. 딱히 과제로 대체되는 과목은 하나밖에 없다보니 일일히 다 시험을 봐야 하는 처지이지만, 오늘 두개를 끝내고 왔으니 조금은 홀가분 합니다. 물론 결과를 봐선 전혀 홀가분하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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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말에도 집안사정으로 집에 갔었고, 집에 가서 겨울용품들을 한무더기 가지고 왔으니 생활은 편해졌지만, 시험이라는 이상한 난관을 일주일동안 헤쳐나가야 하는 저로써는 추위고 뭐고 그냥 그렇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더군요. 아마 좀 더 추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장맛비를 연상시킬정도로 비가 내렸으니깐요. 아마 제 시험점수도 오늘 하루에서 내리던 비와 크게 다르진 않을겁니다.


2학기의 반을 지나가는 시점에서, 벌써 10월도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과연 저는 무얼 했을까요.. 2012년 한 해동안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지만, 점점 더 특별한 일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던 말던 누가 미친놈이라 생각하던 말던 자전거를 타고 자연과 하나되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때 한창 하던짓이였습니다만, 그동안 다리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이고 또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타는것이 걷는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보니 당연히 제가 자처하는 일이지요.


비바람을 가르는 쾌감에 사는 제가 안타깝게도 시험의 비바람을 헤쳐나가기에는 역부족합니다만, 블로거로써의 역경은 꼭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이번주 시험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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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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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이 뜸하고 관리가 뜸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아무래도 돌아다니지를 못하니 포스팅거리의 고갈이요

둘째는 대학교 들어서 처음으로 보는 중간고사에 대한 부담감일겁니다.

셋째로 말하자면 페이스북 중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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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복합적인 요인이 겹치고 겹쳐서 블로그에 약간 소홀해지게 되었네요.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글 쓸 소재를 찾기란 힘들고, 그렇다고 글거리를 자유롭게 만들러 다닐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보니 복잡하기만 합니다.


일단 내일부터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새로운 학교에 와서 첫 시험기간을 맞이하는 일이지만, 제게 이번 학기는 거의 말아먹은 학기임이 분명하기에 걱정만이 앞서고 있습니다. 사실 수학과목은 지난주에 미리 고사를 치뤘는데, 딱 한번 제대로 수업듣고서 바로 보는 시험이라서 이 역시나 가지나 수포자인 제 멘탈을 붕괴시키는 날이였습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과목들을 잘 볼수 있을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문과출신이라 들어도 뭐가 무너지 자세히 모르겠는 물리와 화학..ㅠ 이들은 어찌해야할지 감이 잡히지도 않고, 그나마 문과쪽에 가까운 과목들 위주로 사활을 걸어봐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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