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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으로 향하긴 정말 아까운 차량이지만 폐차장을 향해 달릴 수 밖에 없는 운명.
폐차장으로 가기 전. 비록 차주는 아녀도 따뜻한 지하주차장에 세우고 집으로 들어왔다. 여러모로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추후 업무일지로 작성 예정.
요즘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중이라 많이 바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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