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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까지 잘 돌아가던 모니터에, 약간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막 보니까 제 LED모니터에, 약간은 밝은 하얀 점이 보입니다.

파란 바탕화면에서도 보이고.. (둘중 오른쪽에 조금 더 희미한것은 바탕화면에서만 나타남.) 하얀 화면에서는 주변 배경보다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막 LCD가 보급되던 시절에 그냥 평면모니터라고 멋모르고 CRT모니터를 사서 작년까지 7년동안 쓰면서는 마지막에 수명이 다해서 흐리게 보이는 결함 아닌이상은 크게 걱정같은것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일단 이전에는 패널이 들어가는 모니터가 아니였던데다가 큰 문제가 없었기때문에 크게 불량화소 걱정같은거 안하고 살았지만, LED모니터 입문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하나의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한번 묻습니다. 혹시나 이거 불량화소인가요..? 


나름 제가 판단하기에는 불량화소같기는 한데..

이걸 보시는 여러분들께서 판단하시기에는 어떤가요?? 


아무리 손으로 닦아봐도 지워지지 않고, 모니터 전원을 꺼버린 다음에 다시 켜봐도 역시나 이 잡티인지 점인지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아무래도 불량화소인걸까요..;;;;; 아직 보증기간은 두달정도 남아있습니다. 빨리 다른분들의 의견 들어보고서, 내일쯤에 LG전자에 전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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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의 초기화면.

얼마전 새 모니터와 만남을 갖고.. 그 모니터에 따라가지도 못하는 똥컴을 그나마 좀 수월하게 쓰기 위해서 포멧을 단행했다. 그리고 이런저런 필수적인 드라이버나 프로그램 이외에 웬만해서는 아무것도 깔지 않겠다는 각오로 바이러스 백신조차 설치하지 않은 채 며칠째 컴퓨터를 해 오고 있다. 

이번에 포멧을 단행하기 전에는 잠시 파이어폭스를 탔었다. IE에 너무 적응되어있어 파폭의 UI가 적응이 되지 않던 나는 그만 지워버리고 IE8을 설치했었는데.. 그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썼었다.. 그리고 얼마전 구글의 크롬을 설치했다. 불여우(파이어폭스)때와는 달리 간편하고 편하게 느껴져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계속 크롬을 사용중이다.

인터넷 웹브라우저는 곧 IE 하나뿐이라는 공식이 통할정도로 IE의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건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일단 지원조차도 되지 않는 사이트들도 태반이고.. ActiveX로 떡칠이 되어있으며 그 애물단지를 설치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사이트들중에 그 프로그램을 수동설치를 해도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얼마전 농협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돈을 부쳐야 할 일이 생겨 접속했지만,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나 뜨는 창이 떴다. 농협에서는 IE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전용 페이지가 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가 사실이였다.(농협의 뱅킹서비스는 "심비안"OS를 굴리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도 무용지물이다.)

↑ IE외의 브라우저로 접속할 경우 스마트폰 페이지가 뜨는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이미 다른 은행들은 파폭이나 크롬 사파리에도 인터넷뱅킹을 개방했다던데.. 이건 뭐..;;; 한숨만 나온다.

하지만, 크롬을 사용하면서도 인터넷뱅킹과 일부 호환이 되지 않는 사이트를 즐길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비 공식적이기는 하지만, 중국의 한 프로그래머가 만든 "크롬 플러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다운로드는 크롬플러스 홈페이지 (http://www.chromeplus.org/)에서 할 수 있다. 

아래는 중요기능인 IE탭을 이용하는 이미지...(출처: 크롬플러스 홈페이지) 한번의 버튼클릭으로 IE탭을 이용할 수 있다.



나도 빨리 크롬플러스부터 설치하러 가봐야겠다.. 

액티브X로 도배가 된 대한민국의 인터넷환경에서는 이런 개량된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긴 하지만 말이다... 무분별한 액티브X가 남용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공간이 사라지는 그날을 위하여!! 난 크롬과 크롬플러스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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