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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머 꼭 잡아낼거야!!!!!!!!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는 만들어서라도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분!
5. 어렵다고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으실분!
No
이런 분들께는 죽어도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4. 용량 무제한, 음악파일 게시가능, 움짤업로드가능 등 프리미엄급 혜택에 현혹되어 달라고 하시는 분!
5. 아닌척해도 다 보이는 스패머들!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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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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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도리닷컴(www.tisdory.com)의 잉여성다분한 주인장 철한자구/서해대교입니다.

짧게 철/서 혹은 철한자구나 서해대교로 불러주세요^^ 


올해는 참 예년보다 봄이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남부지방은 이미 벚꽃이 만개를 했다고 하는데요.. 여튼 성큼 봄이 찾아왔으니 즐거운 봄나들이 같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려 합니다.

아래는 초대장 양식입니다. 아래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비밀댓글로 꼭 신청해주세요!!



성함,E-mail :

내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야하는 이유와 각오 :

봄날을 맞이하여 하고싶은 포스팅 주제는? :

이전에 운영해왔던 블로그,미니홈피의 주소(있으시다면 주소 기재): 


기타 철/서한테 하고싶은말:(없어도 되요)


저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4월 3일 23시까지 초대장 신청댓글을 받아서,
 

 24시 안에 초대장 배포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주시는 분 께서는 4월 4일까지 꼭 블로그를 개설해주셔야 하며, 그러시지 않으셨다면, 다른분들께 드리기 위해 회수해갈테니 유의해주세요!!!

** 여러분을 티스토리에 입문시켜주신 블로거분들께, 감사인사 전하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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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으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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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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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8일부터 2013년 3월 14일까지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이 글은 예약글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셔도 빠른 확인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지금도 사진의 '사'자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사진에 사자도 아예 모를때. 똑딱이 디카를 가지고 촬영했던 사진들입니다. 2009년 4월의 어느날로 기억합니다. 고1때. 벌써 추억속이죠.


당시 면천면 죽동리의 한 노인요양시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4월 셋째주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물론 이때 간 친구들 선배들 모두 졸업한 뒤에 각자 자기 살길로 나갔습니다. 군대에 간 친구도 있고,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겠지요.


언덕길 양쪽으로 심어진 나무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언덕을 내려와

친구 전자사전으로 브랜드뉴데이 '살만해'와 다비치 'My Man'을 듣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 두 노래가 얼마나 구슬프게 들려오던지요. 흩날리는 벚꽃에 어느 고등학생의 감성은 무르익었습니다.


꽃은 이렇게 피었다가 금방 지지요. 연분홍빛 벚꽃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아마 고등학교 다니면서는 이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힘들었어도 행복했습니다.



초점도 이상하게 맞았고, 뭐 별거 아닌 사진이라 볼 수 있겠지만.....


슬슬 한 해 농사를 위해서 논을 갈아놓은 상태였습니다. 밭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곧 저곳에 물이 차게 되고, 벼가 무럭무럭 자라서 곡식이 되었겠죠. 반복 또 반복되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질겁니다.


오랫만에 추억속의 사진을 한장 꺼내봤네요..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 문득 이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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