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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롤리 오롤리팝~ 롤리롤리 오롤리팝~ 막대사탕보다더 달콤한....
작년, CM송임에도 불과하고 음악차트를 휩쓸었던 롤리팝이 다시 돌아옵니다.

LG CYON이 히트폰인 Lollipop의 후속으로 롤리팝2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LG는 젊은층에게 약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돌풍을 몰고왔던 롤리팝2폰과 빅뱅의 롤리팝 part.2, 그리고 TV CF를 오늘 먼저 공개하고 내일부터 CF방영에 들어갈것이라고 하네요

 역시 지난번 롤리팝 노래처럼 사탕과같은 소품이 등장하며, 막대사탕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오는 롤리팝걸에대한 관심도 뜨거울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긴소리 그만하고 영상↓















아래는 이전에 다들 보셨겠지만 함수버스[F(x)]의 대륙판 롤리팝.
에프엑스 f(x) 중국판 롤리팝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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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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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티비속의 톱스타들만이 연예인은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무명 연예인들이 무려 2만 7천명이나 된다는거..;;;
(무명 연예인들로만으로도 2008년 6월 기준 강원도 양구군 인구 약 21,300을 뛰어넘는다.)

이런저런 무명 조연배우나 단역배우부터 밤무대 가수까지.. 우리가 자세히 알지못하는 그들...

얼마전 그들의 소득이 밝혀졌는데..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한해동안 무명 연예인들이 벌어들인 소득의 평균은 18,887,318원.. 약 천팔백만원밖에 되지 않는것으로 밝혀져서 큰 충격을 주고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기타 대형 톱스타들의 한회 출연료나 행사비용에 턱없이 부족한 출연료에 3%라는 세금을 납부하고 있어서, 적은 소득으로인해 부업을 하고 있는걸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톱스타들을 빛나게 해주고 그들을 톱스타로 만들어 준 조연, 이름없는 단역배우들.... 언젠가 자신도 빛을 보게될 날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그분들께,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즐겨보는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는 많은 단역배우들을 비롯하여, 이름없는 가수분들까지... 꼭 언젠가는 인정받는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아래 사진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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