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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티스도리닷컴 철/서의 음반리뷰는 특별합니다*]
티스도리닷컴 철/서(철한자구/서해대교)의 음반리뷰는 2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음반의 도착과 첫인상등에 대한 진솔한 생각이 담겨져있고, 
2부에는 음악에 대한 감상평과 이런저런 평가가 담겨져있습니다.



2011/04/30 - [리뷰를 즐기는 티스도리/음악,앨범] - [2부작 음반리뷰] 텐츠(tensz)-TENSZROAD(텐츠로드) 그가 걷는 음악의 길. (1) 그의 음악의 길을 함께 걷다!

이전글을 보고오시지 않으셨다면, 꼭 보고오세요!!!

벌써 텐츠로드 리뷰의 두번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2006년 데뷔 이후,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직접 자신의 힘으로 앨범을 만들고,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자신의 음악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그의 철학이 담긴 글을 앨범 맨 뒤에서 보게 되었을때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길을 혼자 열심히 걸어가겠다는 가치관이자 철학대로 열심히 하게 된다면, 아픙로 텐츠라는 아티스트의 이름은 널리 퍼져나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 담긴 메시지로 리뷰를 시작합니다.

곡은 엄밀히 말하자면 총 3곡이고(서브타이틀곡 텐츠로드의 편집버젼과, 풀버젼.), MR까지 포함하여 총 7개의 트랙이 존재합니다. 

 트랙 안내.

01. 니가없는  [04:21]
 
02. 텐츠로드 (Radio Edit ver. / feat. 지해, Girls Day) [02:51]
 
03. 플라스틱 보이 [03.25]
 
04. 텐츠로드 (Full ver / feat. 지해, Girls Day) [03:35]
 
05. 니가없는 (Inst.) [04:21]
 
06. 텐츠로드 (Inst.) [02:51]
 
07. 플라스틱 보이 (Inst.) [03:25]


그렇다면.. 그가 걷는 음악의 길을 같이 한번 걸어가볼까요?!!
(그나저나 윈7 설치하고서, 사진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을 아무것도 안깔아둬서.. 티스도리닷컴 워터마크도 못넣겠네요.;)


1. 니가없는 (타이틀곡)

이전까지 서브타이틀곡인 "텐츠로드"가 타이틀곡인 줄 알고 듣고있었네요..;;;ㅜㅜ
텐츠로드의 시작을 알리는 "진짜" 타이틀곡인 "니가없는"은 부드러운 통기타 선율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작해서,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Rock의 진가를 발휘하는 일렉사운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러면서도 감미로운 텐츠의 목소리가 묻혀버리는듯도 하지만, 나름 강렬한 드럼과 기타소리 속에서 특유의 개성을담당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어 거의 마지막의 후렴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람을 신나게 하는 정통 락도 좋지만, 이렇게 발라드의 요소와 락의 요소를 가미한 타이틀곡 "니가없는"같은 곡이 나름 편히 들을 수도 있고, 비오는날이나 새벽에 문안히 듣기는 좋은 곡이라는 한 개인의 평입니다.

2, 텐츠로드(Radio Edit ver. / feat. 지해-Girls Day, MC신건)

이 앨범의 서브타이틀곡이자, 약간은 우중충하게 들렸던 모던락풍의 "니가없는" 뒤에서 희망처럼 들리는 곡입니다. 얼마전 "반짝반짝"으로 이름을 알린 걸스데이의 멤버 "지해"와 "MC신건"이 랩으로 참가한 곡으로 잘 알려져있고, 텐츠로드 앨범명과도 일치하는 곡입니다. 두번째 트랙에 있는 곡은, 네번째 트랙에 위치한 풀버젼에서 곡을 약간 줄인 버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풀버젼이라고 해도 곡이 굉장히 길은것도 아니고, 뭐 방송에 타기 힘들정도로 심한 말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왜 약간 줄인 버젼을 따로 수록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텐츠씨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듯하며 앞으로의 밝은 미래에 대한희망적인 가사와.. 그렇게 무거운 락도 아니고.. 분위기가 갈아앉는 발라드풍도 아닌.. 신나고 설레이는 분위기를 가진 펑키풍이라 요즘같이 화창한 날씨에 소풍을 가는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잘 듣다보니, 제가 위블을 통해 처음으로 음반리뷰계에 발을 들여놓았던 "공부의 신 OST Part.1"의 포미닛의 곡 "Dream come true"와도 약간 진행이 비슷하고 같이 듣기에도 괜찮다는 생각이네요..ㅎ

3. 플라스틱 보이

신나게 희망적인 분위기를 다 잡아놓았지만, 이제는 슬픈 이별노래가 맞이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트랙의 "니가없는"에서 통기타는 전반부를 책임져주는 악기였지만, 플라스틱보이에서는 통기타의 선율이 주된 곡입니다. 애절한 목소리와 통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져서, "니가없는"에서 약간은 부족하게 느껴졌던 애절함의 결정체를 느껴볼 수 있는 전형적인 이별노래이네요. 이 앨범에도 세곡 중 두곡이나 그러하고 개인적으로 곡들에 "이별"이라는 소재는 너무 많이 쓰이다보니, 신선하지는 않은 부분이였네요.. 굳이 헤어짐후의 아쉬움을 비롯한 이별이라는 범주로 들어가는 곡들보다도, 다른 주제를 가진 곡들도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4. 텐츠로드(Full ver. / feat. 지해-Girls Day, MC신건)

사실 풀버젼과 약간 줄인 라디오버젼과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한 2분 30초대 후반까지는 거의 비슷하다가, 풀버젼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지해의 랩이 나오면서 곡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 차이라면 큰차이겠지요.. 위에서 이미 길게 이야기를 다 해두어서, 크게 이곳에서 언급할만한 곡에대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한 40초정도의 길고 짧은 차이인데.. 곡이 더 풍성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MR들..

철/서는 MR에 대한 리뷰까지도 모두 철저하게 진행합니다. 목소리가 빠져나간 MR에서는 목소리가 있는 원곡에서 느끼지 못하는 무언가도 느낄 수 있을때가 있고, 목소리에 가려져서 잘 들리지 않았던 소리들과.. 의외의 악기들에 대한 소리도 굉장히 잘 들리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오늘도 어김없이 준비한 MR들의 리뷰가 기다립니다!!

5-1. [5] 니가없는 (Inst.)

타이틀곡인 니가없는의 반주는 기타의 코드를 숙지하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을정도로, 초반부에는 통기타의 코드를 잘 엿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른 악기들이 섞인다고 해도, 통기타의 코드가 주되다보니 더욱 더 그러한 느낌이 드는게 아닐까 싶네요..ㅎ (통기타에서 일렉기타로 넘어가면서 나는 끼룩거리는소리도 인상적이네요..ㅎ)

5-2 [6] 텐츠로드 (Inst.)

반주만 듣게 된다면, 시련과 고통도 희망도 함께 넣어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들은걸까요?? 저는 참고로 말하자면 씨앤블루의 "직감"도 가사가 아니라 반주가 슬프게 들린다고 하는 사람이고, 역시나 아이유 있잖아(Rock ver.)도 슬픈 노래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어느정도 제 감성코드가 이상한데에 맞춰져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제 감성코드에 의하면 반주는 충분히 슬픔과 시련을 담고있다고 느껴지네요. 특히나 일렉기타가 다장조 기준으로"도~ 솔파미레 미레"가 나오는 부분이 그렇게 슬픈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것같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5-3 [7] 플라스틱 보이(Inst.)

가사가 없다는게 가장 허전하게 느껴졌던 곡입니다. 조용한 선율만 계속 되다보니 나른한 오후에는 졸음을 유발(?) 할 수도 있을정도로 조용하게 느껴졌습니다.. 간간히 느껴져오는 피아노 건반소리가 계속되다가 거의 마지막에 약간은 희망적인 선율로 잠깐 바뀌다가 곡은 끝나버리게 되었네요..;



리뷰를 마치며...

길고 긴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무언가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로 앞으로 진정한 뮤지션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게 느껴지는 텐츠씨의 앨범이였습니다. 1부에서 한번 언급을 했었고, 가장 마지막장에 있었던 그의 철학이 담긴 말에 한번 감동을 받았고, 그가 음악의 길로 여행을 떠나는 중에.. 꼭 이름을 알릴 수 있을것이라 확신하였습니다. 그리고 Thanks To를 잘 보다보니 강렬한 락은 아니여도 락을 기반으로 둔 텐츠씨의 곡들에 꼭 등장했던 악기들이, FL스튜디오등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음악이 아니라, 전속 밴드인 텐츠밴드가 직접 연주를 한 곡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아내게 되었네요.. 인공적인 음악이 아닌 신선한 음악을 들었다는것도 매우 기뻤습니다!!

좋은 앨범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매우 감사드리고, 소니뮤직 관계자여러분과 위드블로그 관계자분들께도 이러한 좋은 기회를 주신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텐츠씨도 앞으로 음악이라는 여행길에서, 유명한 여행자로 이름이 알려져서, 그때 기쁜마음에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이전에, 텐츠로드라는 앨범을 리뷰했었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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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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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는 음악에 대한 감상평과 이런저런 평가가 담겨져있습니다. 



2011/04/28 - [리뷰를 즐기는 티스도리/음악,앨범] - [2부작 음반리뷰] DAL★SHABET (달샤벳) PINK ROCKET (핑크로켓) - (1) 나에게는 너무 큰 자이언트한 앨범!!

1부를 보고 오셨나요?? 아니시라면 "빨리"가서 보고오세요!!!

"제목 그대로 핑크색 로켓은 잘못 날라갔습니다."

2부작 음반리뷰의 그 두번째 시간!! 정말 진솔하게, 음악을 비평하는 시간이다. 이전 1부에서 앨범의 전반적인 면모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했다면, 이제 진정 음악을 평가하는 시간인 것인데.. 공교롭게도 왜 타이클곡과 앨범명을 "핑크로켓"으로 정했는지 묻고싶은데다가, 메인이 되는 타이틀곡보다도.. 이건 뭐 수록곡들이 더 맘에 들고.. 차라리 수록곡 중 한곡인 "그대로 멈춰라"를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오지.. 라는 생각을 다 할 정도였다.

그렇게 핑크로켓이라는 앨범에 대한 아쉬움을 넘어선 실망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웬만한 곡들과 웬만한 앨범들에 좋은 평가를 내리는편인데 왜 "핑크로켓"이라는 노래에 실망하게 되었는지, 뭐 사람마다 다른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한번 들어가보자!! (수록곡에 대한 안내를 한번 더 보고 가죠!!)


트랙(수록곡) 안내


1. Shakalaka (03:18)
 

2. 핑크 로켓(Pink Rocket) (03:11)
 

3. 그대로 멈춰라 (03:11)
 

4. Rollin Fallin (03:16)
 

5. 핑크 로켓 (MR) (03:24)






총 다섯곡의 수록곡.. 한곡은 MR이다보니 어찌본다면 곡으로는 네곡... 이 네곡 모두가 맘에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핑크로켓"이라는 약간은 어정쩡한 노래를 타이틀로 선정해서 로켓(앨범)이 잘못 날라갔다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제목이였죠.....

그럼 진짜로 들어갑니다!!

1. Shakalaka

굉장히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기존의 발랄한 달샤벳의 이미지와는 약간은 다른, 힙합의 분위기를 강조하면서도, 내용은 그렇게 무겁지 않은 곡입니다. 이전 미니앨범 "Supa Dupa Diva"에도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곡인 자신들을 소개하는 "Dal★Shabet"이 수록되어있긴 했습니다. "붐 샤카라카"라는 후렴은 어느정도 중독성도 있어서 몸을 흔들면서 따라부르기도 했고요.. 도입부는 웬지 작년에 위드블로그에서 리뷰어로 활동했었던 보니(Boni)[각주:1]의 Nu One 앨범의 첫번째 수록곡인 Nu One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노래가 강한 인상을 주어서 오랫만에 Nu One도 들어보네요..ㅎ

↑확실히 다들 키는 크네요...

2. 핑크로켓 (Pink Rocket)

이 노래.. 정말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한마디로 "타이틀곡 잘못정했습니다." 작품성이 높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가사도 멜로디도 없습니다. 어디서 따라 불러야 할지도 찾기 힘들었고, 곡에 전반적으로 깔리는 구름을 형상화했다는 물거품소리 비슷한 효과음과 지지직거리는듯한 효과음이 가지나 몰입하기 힘들었던 이 곡의 몰입을 방해했습니다. 어느정도 로켓이 우주를 날라간다는 것을 이트라이브가 음악으로나마 형상화한것 같아 보이는데.. 현실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인 선택이였다는 생각입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는 좋았으나, 엄청나게 멀리 갔다는 점이 굉장히 정말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사도 빈약한데다가 이 곡의 콘셉이 곡의 몰입을 방해하는 효과음들의 남발로 인하여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점까지 다 아쉬움으로 남아버립니다. 작품성이냐 아님 대중성이냐를 가지고 크게 고민한것 같아 보이는 곡도 아니고, 어느정도 달샤벳의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하기야 좋겠지만 아쉬움을 넘어서 실망인 곡이였습니다.


3. 그대로 멈춰라

너무 멀리 나가버린 이전트랙보다는 차라리 이곡을 타이틀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느정도 달샤벳의 발랄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으면서 많은 내용이 딱히 있는 곡이 아니긴 하지만 흥얼거리기는 핑크로켓보다 더욱 더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Tu Tu Turning to the left~ Tu Tu Turning to the right~ 그래로 멈춰라~!!!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그냥 그 자리에서 몸을 흔들고 춤을 춰도 될 정도의 신나는 분위기.. 댄스가요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는.. 어정쩡한 핑크로켓보다 훨씬 더 와닿고 더 많이 들었던 곡 같습니다.



4. Rollin Fallin

이전 트랙에서 댄스가요의 진정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그나마 앨범 수록곡중 어느정도 내용이 있고, 아름다운 봄날에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강렬한 비트와 댄스곡보다도 문안한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5. 핑크로켓 (Pink Rocket) Inst.

핑크로켓의 반주입니다. 좋은 평을 주고싶어도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주기 힘들었던 곡인데다가, 어디서 시작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고, 이 구름을 형상화한 물방울 비슷한 효과음이 가사가 빠진 반주에서 더 많게 느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ㅎ 굳이 반주라고 넘어갈 게 아니라, 반주도 잘 듣게되면 목소리가 있는 원곡에서 느낄 수 없었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달샤벳의 두번째 미니앨범 핑크로켓의 리뷰가 벌써 마지막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가사가 딱히 내용을 말하기 힘들정도로 부실했던 곡들도 있었고, 뭐라 말하기 힘들었던 곡들도 있었다. 어느정도 아이돌문화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긴 하지만.. 대중성은 그렇다쳐도 작품성... 아니 최소한 기본적으로 곡의 내용을 알고싶어도 그냥 큰 의미 없는 반복만 계속되고 이 곡이 도무지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하기도 굉장히 힘들었다. 앨범 제작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긴 하지만.. 이왕 좋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던 리뷰가 되어버렸으니 하게 되었다.

어찌되었건 위블 관계자여러분들과, 소니뮤직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러한 기회를 주신데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이트라이브와, 달샤벳 모두 앞으로 지금보다도 더 좋은 진정한 음악을 위해서 한발 더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달샤벳 화이팅!! 위드블로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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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후 남자의자격 하모니편에 합창단원 "신보경"으로 참여하여 어느정도 인지도를 높였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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