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발로 가득차있다. 집으로 향하는 사람부터 낭만을 꿈꾸고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까지.

객차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수많은 인파들은 춥고 복잡한 열차 끝 복도에서 다음날을 맞이하고있다.

서울역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이날의 마지막 무궁화호 열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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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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