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06건

반응형

 

이 i30. 스마트키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뒤져도 하나밖에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지난번에 와이퍼를 사러 현대 부품점에 갔을 때 스마트키를 주문하고 왔었고, 며칠 뒤 주문했던 물건이 왔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현대 부품점에 가서 부품을 수령해 왔습니다.

 

2026.02.10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i30 PD 리어 와이퍼 교체 (98850 C5100)

 

i30 PD 리어 와이퍼 교체 (98850 C5100)

약 8년간 6만 km 남짓 타면서 단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았을 법한 i30의 리어와이퍼를 구입하여 교체했습니다. 교체 전에도 후에도 한 번도 돌려보지 않았지만, 이미 고무 블레이드 날이 다 삭아서

www.tisdory.com

 

물리키와 스마트키

 

스마트키는 어셈블리 형태가 아닌 리모컨(전자키)과 물리키 두 개의 구성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95440 G3000 FOB-스마트 키 / 81999 G3020 키-블랭킹 PLC

 

따로 키를 파야 하는 물리키와 리모콘이 따로 구성되어이 있습니다. 그래도 부품값이 착한 현대차라 그런지 크게 부담가지 않는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자칭 미제 고오급 대우차였다면 두 배 이상은 했겠죠.

 

기존 키와 비교

 

그간 모진 풍파를 다 겪었던 기존 스마트키와 새 스마트키를 비교해 봅니다.

 

이 형태의 스마트키가 적용된 차량으로 그랜저 IG가 대표적인지라 케이스 역시 그랜저용으로 찾아 구입했네요. 이전세대 차량들의 경우 일부 열쇠집에서 스마트키 등록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근처 열쇠집에 물어보니 18년식 차량이라 하니 블루핸즈에 가야 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블루핸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핸즈 방문 전 현대닷컴에 가입하고 내 차량이 등록되어있어야 합니다. 블루링크 가입 때문에 이미 현대닷컴에 차량등록은 되어있었던지라 그래도 수월하게 스마트키의 추가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핸즈

 

하루 영업을 마무리하기위해 정리하고 있던 시간대에 블루핸즈 고대점에 방문했습니다.

 

스마트키 등록을 위해 왔다고 하니 차량등록증과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시더군요. 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창구에 방문한 뒤 휴대전화 본인인증까지 받은 뒤 스캐너를 이용하여 스마트키 등록 절차를 진행합니다.

 

 

등록

 

스캐너를 물리고 키를 몇번 누르니 등록은 아주 쉽게 끝납니다.

 

본인확인절차가 등록시간보다 더 오래 걸렸습니다.

 

명세서

 

등록과 결제를 마친 뒤 명세서를 받았습니다.

 

비용은 부가세까지 24,000원. 스캐너 사용료라 보면 되겠습니다.

 

케이스까지 씌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실리콘 케이스까지 씌워줬네요.

 

좌측이 신품 우측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키입니다. 계기판에 스마트키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경고등이 뜨길래 기존 키가 문제인가 봤더니 아니네요. 아무래도 재고로 오래 있었던 새 키의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소리였습니다. 일단 좀 더 타다가 새 키의 배터리도 교체해주던지 해야겠네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

 

디젤차를 샀으니, DPF 포집량을 볼 수 있는 OBD 게이지를 장착해야겠죠.

 

블루투스로 연동해서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OBD2 스캐너도 많습니다만,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없는 경우도 분명 있을 것이고 차에 탈 때 마다 앱을 켜고 연동하는 일도 상당히 귀찮기에 저는 따로 그 기능만 하는 게이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삼각떼를 타던 시절에도 다그게이지를 장착했었고, 차를 팔며 같이 넘겼었는데 결국 다시 살 일이 없을 줄 알았던 다그게이지를 다시 샀습니다.

 

 

차량용 정보 표시장치 다그게이지(DAG3+) 구매.

디젤차 오너라면 DPF 관리를 위해 거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물건.바로 OBD 단자를 통해 받는 차량의 정보를 표시해주는 '차량용 정보 표시장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말이 거창하긴 합니다만, ECU

www.tisdory.com

 

 

더뉴아반떼 디젤 다그게이지 설치(DAG3+)

전날 택배로 왔던 다그게이지를 장착했습니다. 2019/06/13 - [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 - 차량용 정보 표시장치 다그게이지(DAG3+) 구매. 장착이 어려운 물건도 아니고, 그냥 퓨즈박스 커버 열어서 OB

www.tisdory.com

 

2019년 구매 당시 가격은 160,600원.

 

당시 모델은 DAG3+였습니다만, 2022년 새 모델인 DAG3 NEO가 출시되며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현재 신제품 가격은 198,000원. 물론 7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으니 가격인상은 당연하겠지만 예상했던 가격보다 비싸 조금은 의아스럽더군요.

 

물론 중고 가격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제품을 구입할지 중고를 구입할지 고민하다 사제 회전형 거치대가 포함된 17만원짜리 중고를 구입했습니다. 사제 회전형 거치대의 가격도 꽤 나가기에 그걸 감안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하고 구입했네요.

 

DAG3 NEO

 

대구에서 택배로 도착한 다그게이지와 거치대.

 

뭔 회전형 거치대에 햇빛가리개 백판넬까지 해서 4만원 넘는 가격대의 거치대라고 합니다. 거추장스럽고 메카물 전대물에 환장하는 영포티들이나 좋아할법한 저렇게 비싼 거치대가 필요한지 싶은데, 일단 왔으니 달았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하고 짜증날정도로 자꾸 넘어집니다. 아래 양면테이프를 바꿔도 스웨이드 재질의 대시보드 커버 위에는 붙지 않더군요. 예전에 분명 넨도로이드나 아크릴스탠드같은 물건을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다녔었는데..

 

여튼 영포티들이나 좋아할법한 거치대를 탈거하여 판매하기로 합니다.

 

탈거하다 부러짐

 

탈거하다 썬쉐이드가 부러졌습니다.

 

3D프린터로 만든 물건에 꽤나 단단히 물려있어 밀어서 빼다가 그만 썬쉐이드가 박살나버렸네요. 3D프린터로 만들어진 결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결국 원했던 가격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내놨고 번개장터에서 바로 판매되어 다음날 택배로 보냈었습니다.

 

남은 다그 본체

 

그래서 남은 다그 본체를 뭘로 고정할까 하다가 예전에 사용했던 투명 거치대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투명 스마트폰 거치대

 

 

스파크 타던 시절에 꽤나 유용하게 썼던 물건인데 새로 사서 좌측 필러 옆에 붙여놨습니다.

 

다그게이지도 쏙 들어가고, 바닥이 접착되지 않아 흔히 더블핀이라 얘기하는 사무용 집게로 대시보드 커버 끝자락에 같이 물어놨네요. 요철을 밟아도 방지턱을 넘어도 넘어지지도 않고 공간도 덜 차지하며 보기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다그게이지를 보는데 꽤 많은 기능들이 생겼더군요. DPF 재생시 비프음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배기온도도 전단 후단 둘 다 지원하며, 황 축적량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지원하더랍니다. 그래도 전에 보던 구성이 익숙해서 종전에 삼각떼를 타며 보던 방식으로 첫 화면을 구성해놨네요.

 

크게 고장나는 물건은 아니다 보니 오래오래 무탈히 쓰겠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