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도리의 자동차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36건

반응형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 비가 좀 내렸을 때 현장에 가서 빠졌었습니다.

 

타이어가 살짝 찍혀있었는데, 현장에서 스베루를 치고 겨우 6W 굴삭기가 밀어줘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겨우 나와서 주유를 하러 주유소에 와서 차량을 확인하는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더군요. 예전에 겨울에 중국산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던것처럼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탈착

 

중간에 좀 타다 빼놓은 타이어를 끼우기 위해 타이어집에 왔습니다.

 

그럭저럭 절반정도는 닳은 타이어라 덜 아깝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름까진 무사히 버틸 수 있었는데 애꿎은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군요. 종전에 빼놓은 타이어로 끼워놨습니다. 오히려 옆 타이어보다 트래드가 더 많이 남아있네요. 

 

탈착된 타이어

 

찍힌 자리에서부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못봤으면 모르겠지만 본 이상 저 상태로 타긴 어렵지요. 겨울쯤에 가서 월동준비를 위해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 별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소형트럭 포터의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2004년 출시 이후 22년 넘는 세월동안 자잘한 부분변경을 제외하곤 큰 변화 없이 판매중인 차량이지만, 안전규제가 강화되며 전면충돌에 취약한 현행 모델의 판매가 어려우니 세미본넷형으로 새 모델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여러모로 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모델입니다만, 며칠 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셀프로더에 실려가는 더블캡 위장막 차량을 한 대 봤습니다.

포터 신형 LT2


더블캡에 단륜. 4WD 모델로 보입니다.

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여러 사람들의 성원과는 달리 기존처럼 엔진이 조수석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던데, 세미본넷은 그냥 규제대응을 위한 공간 확보에 지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최근 올라온 목격담들을 보면 양산형 테일램프까지 장착된 차량들도 있었는데 제가 목격한 차량에선 보이지 않았고, 다른 목격된 차량과 다른 점은 스틸휠에 프라스틱 휠커버가 적용된 차량이었습니다.

그간 사진으로 많이 봤던 톱니바퀴 모양의 알루미늄휠과는 다른 디자인의 휠커버였습니다.

슬슬 위장막 차량의 목격담도 많아지고, 하나씩 양산형과 가까워지는 모습입니다. 가격도 가격대로 인상되겠지만, 기존 포터를 정리하고 신형으로 교체를 고려하는 상황에서 기대가 되는 차량임엔 분명합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만 32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