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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사이로 보이는 이정표. 내가 가야할 길을 향해 오늘도 달려가는 수많은 사람들이여.
눈을 보지 못했던 보았던 뼛속까지 시린 추위가 우리를 괴롭히는 잔혹한 이 겨울도 잘 이겨나고 봄을 맞이하기위해 노력해보자. 저 나무가 겨울을 지내지 않고서 다시 새 잎을 낼 수 없는것처럼 우리에게도 겨울이란 뼈를 깎는 아픔의 계절이 아닌 새로운 출발과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하는 계절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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