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 비가 좀 내렸을 때 현장에 가서 빠졌었습니다.
타이어가 살짝 찍혀있었는데, 현장에서 스베루를 치고 겨우 6W 굴삭기가 밀어줘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겨우 나와서 주유를 하러 주유소에 와서 차량을 확인하는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더군요. 예전에 겨울에 중국산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던것처럼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중간에 좀 타다 빼놓은 타이어를 끼우기 위해 타이어집에 왔습니다.
그럭저럭 절반정도는 닳은 타이어라 덜 아깝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름까진 무사히 버틸 수 있었는데 애꿎은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군요. 종전에 빼놓은 타이어로 끼워놨습니다. 오히려 옆 타이어보다 트래드가 더 많이 남아있네요.

찍힌 자리에서부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못봤으면 모르겠지만 본 이상 저 상태로 타긴 어렵지요. 겨울쯤에 가서 월동준비를 위해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 별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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