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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덜 타긴 하지만 차근차근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i30.

 

대전에 다녀오는 길에 적산거리 77777을 목격하여 사진으로 남겨놓았습니다.

 

77777

 

휴게소에 도착하니 77776. 휴게소를 빠져나와 속도를 올리니 77777이 찍히더군요.

 

신차 기준으로 어지간하면 2년 안에 볼 주행거리를 2018년식 차를 타고 다니며 9년차에 보고 있습니다. 이정도 주행거리 증가 추세면 내년쯤에는 아마 전 주인이 8년정도 탔던 주행거리 이상을 2년 안에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세워둔 세월이 길어 생기는 문제들이 하나 둘 보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큰 문제 없이 잘 달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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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 비가 좀 내렸을 때 현장에 가서 빠졌었습니다.

 

타이어가 살짝 찍혀있었는데, 현장에서 스베루를 치고 겨우 6W 굴삭기가 밀어줘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겨우 나와서 주유를 하러 주유소에 와서 차량을 확인하는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더군요. 예전에 겨울에 중국산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던것처럼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탈착

 

중간에 좀 타다 빼놓은 타이어를 끼우기 위해 타이어집에 왔습니다.

 

그럭저럭 절반정도는 닳은 타이어라 덜 아깝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름까진 무사히 버틸 수 있었는데 애꿎은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군요. 종전에 빼놓은 타이어로 끼워놨습니다. 오히려 옆 타이어보다 트래드가 더 많이 남아있네요. 

 

탈착된 타이어

 

찍힌 자리에서부터 타이어 트래드가 뜯겨나갔습니다.

 

못봤으면 모르겠지만 본 이상 저 상태로 타긴 어렵지요. 겨울쯤에 가서 월동준비를 위해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 별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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