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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와 갤로퍼를 세워둔 자리를 서로 옮기기 위해 티코를 타고 왔는데, 차를 넣으려 보니 뒷 타이어에 피스가 박혀있었습니다.

 

피스

 

살짝 빼보니 공기압이 빠지고 있기에 지체없이 바로 문을 연 카센터로 향했네요.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타지 않는 차량이라 긴급출동도 넣지 않아서 그냥 타고 갔습니다.

 

바로 확인 후 작업

 

바로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완전히 사이드월은 아니고 약간 모서리이긴 한데 충분히 지렁이로 매꿔질만한 자리이긴 합니다.

 

피스

 

거의 닳지 않은 뒷 타이어.

 

2017년 생산분이긴 한데 거의 햇볕을 보지 않아 갈라지지도 않았고 그냥 갈아버리긴 아까운 상태라 몇년 더 타다가 또 일본에서 사다 교체하던지 해야죠. 

 

지렁이 박는 중

 

지렁이를 박습니다. 간단히 지렁이 하나로 해결되네요.

 

그리고 공기압을 추가로 주입하는데, 처음 공기압이 12가 떠있네요. 충분히 채워준 뒤 1만원을 지불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차 위치 교체

 

차고에 넣었던 갤로퍼를 사무실로, 사무실에 있던 티코를 차고에 넣어줍니다.

 

차고 입성

 

갤로퍼야 뭐 그냥저냥 밀어넣어도 상관 없는데 티코 차폭 대비 도크가 꽤 커서 항상 애를 먹네요.

 

후방카메라가 없으니 항상 감으로 집어넣고 넣다가 내려서 확인하고 다시 집어넣고 합니다. 아마 한여름 혹은 그 이후에 또 자리를 바꿔주지 않으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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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대우 전기차를 치우면 고라니 악몽에서 벗어나겠거니 싶었습니다만....

 

i30을 타고 다닌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라니가 혼자 와서 문짝을 쳐 때려박더니만 이젠 또 중앙선에 서있는걸 고대로 쳤습니다. 전에 어떤 유튜브 구독자가 와서 나보고 자꾸 앞방 친다고 하는데 느그들이나 고라니 쳐 만나서 고라니 100이면 100 다 피할 수 있는지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파손

 

DRL겸 방향지시등 틈에 고라니 털이 좀 남아있습니다.

 

육안상으로는 뭐 DRL 겸 방향지시등이나 조금 밀리고 끝난 것 같습니다만...

 

방향지시등을 점검하십시오

 

계기판에 방향지시등을 점검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방향지시등과 DRL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매번 산길을 타고 다니니 하루에 지나가거나 서있는 고라니만 네마리를 만나는 경우도 있는지라 당연히 고라니 쳐박을 확률도 클 뿐이죠. 날이 밝고 일을 마친 뒤 차를 일단 리프트에 올려보기로 합니다.

 

범퍼 아래도 깨졌다.

 

고라니를 쳐박은 충격으로 범퍼 하단도 깨졌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아작나서 도망간 수준은 아닌지라 빼서 보수하면 충분히 문제없이 탈 수 있는 수준이네요. 일단 파손상태 확인을 위해 범퍼를 뜯어봤습니다.

 

브라켓부터 커넥터까지 다 나감

 

범퍼와 DRL 그리고 에어덕트처럼 생긴 커버의 고정부위가 함께 깨졌습니다.

 

다행히 DRL 겸 방향지시등 커넥터는 살았는데 충격으로 밀리면서 회로를 쳐서 사실상 복구불능. 둘 다 갈아야합니다. LED라 부속값이 꽤 나갈거라 생각하고 지파츠를 찾다가 커버와 함께 있는 부속이 있어 일단 구매.

 

i30 DRL

 

i30용 DRL입니다. 커버까지 포함해서 7.5만원.

 

DRL 신품 가격이 10만원대인데, 그걸 좀 아껴보겠다고 저걸 샀습니다만... 결과는...? 나중 포스팅에서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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