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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주문해두고, 한참 전에 받은 물건입니다만 시간이 난 김에 대충 사진을 촬영하여 올려봅니다. 


제목이 상당히 길고 긴데 그냥 캐릭터 하나 그려진 열쇠고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긴 합니다만, 주문하고 보니 매진되어 있습니다. 재판하지 않는 이상 다시 구하기 힘든 물건이 되어버렸네요. 각 캐릭터별로 세가지 종류가 예약주문을 받았습니다만, 세 물건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이겁니다. 파란색, 분홍색, 주황색 컬러는 각 캐릭터의 심블과도 같은 컬러입니다.


좌측부터 유키노시타 유키노, 유이가하마 유이, 잇시키 이로하. 하나씩 구매했고 주황색 잇시키 이로하만 개봉해서 쓸 목적으로 더 구매했는데 죄다 세개씩 사 둘걸 그랬습니다. 규격은 15cm*4cm로 열쇠고리로 쓰기엔 조금 큰 편이라 느껴지네요. 



후면엔 해당 작품의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딱히 이부분은 차이가 없어보이는군요. 바코드와 상품의 재질과 판매원등을 표기해둔 스티커는 모두 비닐포장 위에 붙어있습니다. 전면부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제조되었다는 증표인 홀로그램 스티커 역시 비닐 위에 붙어있고 말이죠.



뭐라 써있는지 자세히는 몰라도, 중국산인건 분명합니다.


가끔은 원산지 표기가 'made in japan' 혹은 'made in korea'로 적혀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굿즈는 중국산입니다. 뭐 저렴한 가격에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는 물건을 만들려면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에서 만들어 들여오는게 가장 싸게 먹히죠.


고로 이 가죽 스트랩은 중국과 일본을 거쳐 한국땅을 밟게 되었답니다.



핸드폰 고리와 열쇠고리를 이어주는 고리는 여타 다른 제품보다 견고해 보입니다.


다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피쳐폰처럼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공간이 나지 않는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굳이 귀찮게 걸고 다니고픈 생각도 없고 말이죠.



인조가죽. 그냥저냥 흔히 쓰는 다이어리에서 만져지는 그런 감촉을 보여줍니다.



가죽이 얇아서 찢어지거나 할 일도 없어보이네요. 뭐 여튼 만족스럽습니다.


세개는 소장. 하나는 뜯은김에 차키나 걸어서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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