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천단위로 끊기는 주행거리를 포착하려 노력했지만, 어느 순간 지나가버려 결국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깜빡 하고 놓쳤고 아쉬운대로 간발의 9,001km를 촬영했지만, 대략 어느정도 탔는지 기록도 하고 보여도 드릴겸 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예전처럼 트립으로 월간 주행거리를 측정하지 않아도 블루링크가 알아서 주행거리랑 최고속도를 기록해주니 따로 월간 주행거리를 기록 할 필요는 없짐나 말이죠.


12월 26일에 출고하고 약 2개월 2일만에 9,000km를 넘겼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1.7 | 0.00 EV | 4.3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19:02:28 01:14:49


주행거리 9,001km. 평균연비 25.6km/l


정속주행만 하고 다니면 나름 기록적인 연비를 뽑아냅니다. 아직 마음먹고 밟아보진 않았지만 스파크 수준에서 있는 힘껏 밟는 수준까지 밟아도 평균연비가 19-20에서 놀고 있습니다. 휘발유값대비 100원정도 저렴한데다가 리터당 최소 5km정도 연비가 더 나와주니 이게 모이면 같은 돈을 주유하고 거의 두배의 주행거리를 뽑아내는 수준이 되는것이죠.


여튼 하이브리드 차량에 준하는 주행거리를 내고 있습니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1.7 | 0.00 EV | 4.3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19:02:28 01:14:54


곧 1만km.. 그리고 또 오일도 갈아야 하네요.


이 추세대로라면 1년 안에 5만km 이상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젤차임에도 나름 휘발유 대비 방음에 신경을 써 주어 그리 시끄럽다 느껴지지도 않고요. 폭탄 하나 터지면 답 안나오는 디젤차라지만 당장은 좋습니다. 과연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여튼 곧 숫자가 한자리 더 늘어나겠죠. 아직 비닐도 다 떼어내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