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말까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 봐야 방통대 학비가 30만원대. 교재비나 기타 잡비까지 포함해서 생각하더라도 아무리 비싸다 한들 50만원을 넘지 않아 큰 부담이 가진 않습니다만, 받을 수 있는 거 한번 좀 받아보자는 생각에 계속 신청을 했습니다만, 거지새끼인데 소득 9분위라고 자꾸 떨어지네요.

 

수십억 수백억 대출끼고 크게 사업하는 사람들과 서울에 대출 최대로 껴서 집 산 사고 이번에 재미 좀 본 사람들은 채무가 많아서 그런지 쉽게 받는 것 같던데 저는 2012년에 한 번 딱 받아보곤 구경조차 못해본 느낌입니다. 사실상 학비가 저렴한 방통대는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으면 자부담 없이 학비 전액이 면제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내년에는 좀 일부라도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장학재단 2021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신청은 이미 등록해둔 정보가 있으니 그냥 학교와 학번만 입력하고 본인인증과 동의만 하면 끝납니다.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로 여러 번 인증해야 신청서 작성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네요.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었다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기타 사설 인증서 대신 공동인증서로 이름만 바뀐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앞으로도 사설 인증서 대신 공동인증서를 필히 요구하는 기관들도 있을 테고요.

 

똥차 가지고 있다고 그런건지 대출을 받아야 소득인정액이 줄어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내년에는 지원 좀 받아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는 서울에 집이 있어도, 외제차 끌고 다녀도 다 받는데 왜 저한테만 주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