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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새 중형 SUV J100 테스트카입니다.

 

그간 회사의 자금사정 탓에 개발이 중단되는 차량들이 많았지만, 이 차량은 그래도 빛을 보게 생겼습니다. 로디우스와 액티언에도 코란도를 붙여가며 근본없이 코란도 이름으로 개족보를 만들다가, 티볼리가 성공하니 이젠 특색없이 티볼리보다 조금 키우고 크게 키우는 차량만 내놓았는데 예상도상으론 티볼리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무쏘와 카이런을 계승하는 중형 SUV라고 합니다.

 

SSANGYONG J100
SSANGYONG J100

렉스턴스포츠의 후미등이 끼워진 테스트카를 목격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고급 수입 SUV 느낌이네요.

 

앞에 서 있던 쏘렌토 UM하고 비슷한 크기더군요. 각이 있어서 좀 더 커보이기도 했습니다. 중국 BYD와의 협력으로 전동화 모델도 예정되어 있고, 사실상 회사의 흥망성쇄가 달려있는 차량이니 부디 완벽한 상품성으로 잘 팔렸으면 좋겠네요. 무쏘라는 이름을 쓴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최근 쌍용에서 토레스라는 상표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무쏘가 될지 토레스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쌍용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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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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