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가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단어인 Mouse가 아니라 Mouth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여름냄새 물씬 풍기는 곡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끈따끈한 마이티마우스의 싱글앨범 이름은 "랄랄라" 그리고, 역시나 타이틀곡 역시나 "랄랄라"입니다. 그동안 마이티마우스가 가볍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신나는 힙합과 평범한 댄스곡을 절묘하게 섞어왔던 노래들로 열심히 활동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약간은 이전의 곡들의 분위기 그리고 흐름과 달라지긴 했지만,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힙합풍의 노래입니다.

노래 제목이 "랄랄라"인만큼, 역시나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분위기와함께, "더위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모두 뒤로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는 주제의 가사가 어우러져.. 이번 여름도 마이티마우스 덗에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얼마전 마이티 마우스가 2집으로 활동했을 당시 Talk Talk(톡톡)에 참여해서 큰 호응을 얻게 된, 신인 "SOYA(소야)"가 한번 더 함 께 한다고 합니다!!

잡소리 말고, 이제 음악을 들어봐야겠죠??? 저는 공식적인 BGM을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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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아래에 뮤직비디오 관련 이야기가 있습니다)

 

랄랄라 - 마이티 마우스

Intro)
나 오늘 떠날 거야 나를 찾지 말아줘
저 뜨거운 태양을 만나러 갈꺼야
춤추고 노래 부르는 여행이 시작 된 거야

Loud)
Hooo lets party
Olla (fiesta) amigo (fiesta)
Senorita (fiesta)
Alle alle alle alle
Olla (fiesta) amiga (fiesta)
Senorito (fiesta)

Hook)
랄랄라~

Rap.1)
Yo yo yo yo 날 찾지 마요 저 태양이 날 부르네요
잠시만요 나 떠나요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올게요
전화기는 잠시 꺼놓고 음악은 크게 틀어놓고
그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며 (랄랄라)

B.sec)
날 찾지마 Sorry
I'm on a vacation
이 순간만을 꿈꿔 왔던 거야 (fiesta!)

나도 그대를 따라 떠나고 싶어요
자! 이제 가방을 메고 나와 같이 let’s go!

Cho)
나 오늘 떠날 거야 나를 찾지 말아줘
저 뜨거운 태양을 만나러 갈꺼야
춤추고 노래 부르는 여행이 시작 된 거야 Fiesta~

Hook) Repeat.

Rap2)
난 오늘은 즐길래 내일은 몰라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골라
자! 놀자 또 놀자 지쳐 쓰러질 때까지 놀아보자
지나간 얘기들은 이제 그만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과 이 음악 이 순간 이것 만으로도 충분해

B.sec) Repeat.

Cho) Repeat.

Hook) Repeat.

Loud) Repeat.

Cho) Repeat X 2

Hook)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그리고... 뮤비는... 얼마전 모(L) 회사를 주축으로 국내 포털사이트 모두에서 보는것마저도 결국은 유료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유튜브에는 이전과 별 다름없이 K-POP 열풍을 타고 널리 퍼지라고 무료로 소스를 제공하기까지 하는데 말이죠.. 그리하여 국내 포털사이트의 영향이 미치는 공간은 아무리 소스를 걸어와도 확실히 유튜브 영상이 뜨지를 않습니다. 음원사들의 권리이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만 영향을 받는 이러한 규제... 참으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결국은, 어짜피 국내 포털에 올려놓은 영상들마저 곧 내려가기때문에, 여러분들께서.. 뮤직비디오를 보시기 위해서는 조금은 씁쓸하시더라도 부득이하게 유튜브로 이동해주셔야 합니다.
(이러다 유튜브도 위치 한국으로 되있는 사람들한테는, 1분만 보여주는건 아니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t8nSG4dW__A&feature=relm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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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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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인구 15만의 시를 앞두고 있는 군.. 여기에도 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있었다.
필자처럼 당진군 변두리에 사는 사람은 그 존재조차도 알기 힘들지만.. 당진읍 주민은 다 아는... 당진의 세종문화회관.. 당진문예의전당 옆에 위치한 "채송공원"으로 봉사활동을 할 사람을 모집하는 공고가 9월쯤 학교에 나돌아나뎠다.. 그때 신청해놓고..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 잊혀지내왔던 그 날이 바로 10월 23일 오늘이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당진에 도착했다..(참고로 여기는 당진군 합덕읍. "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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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을 한참을 헤멘 뒤, "채송공원"을 결국 찾게되었습니다. 채송공원에서도 어디로 가야하나 한참을 헤메어 도착한 본부석.. 본부에서 봉사활을 위해 온 사람이 언제 왔는지 등록을 하고, 농구코트로 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날의 행사는 당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를 하며, 다양한 공연과 이런저런 만들기와 체험, 3:3 농구 토너먼트 경기가 있었다. 다른 음식부스나 체험을 위한 부스로 가는것보다 훨씬 편하다는 사실을 이때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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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게 된 농구부스.... 약 8명이 모였는데, 나와 동행한 한 者는 이곳에서 경기 내용을 기록하는 업무를 맏았다. 어떤선수가 파올을 했는지부터 득점상황 작전타임 사용여부 등을 기록하는 업무였는데, 앉아서 경기 관람을 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던 최고의 업종(?)이였다. 경기를 지켜보면서, 음식부스에서 가져온 컵라면과 우유를 들이키며.. 힘들게 오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등의 체험부스와 먹을거리 부스도 아니고, 앉아서 기록만 하는 업무를 맏았으니, 

"이거 참 상팔자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와 같은 업무를 맏게 된 者는 난 차라리 저기서 봉지들고서 쓰레기줍기를 하는게 더 낫겠다는 의견을 보였었다.

참고로 우리가 있는 테이블 옆 응급처치부스는 보건소에서 출장나온분은 책을 읽고, 그 옆에 배정된 한명의 자원봉사자는 핸드폰을 만지고.. 더욱 자유분방했던 부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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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받게 된 자원봉사자증.. 이걸 메고 있어도, 돌아다니는 일이 아니니.. 딱히 표시는 나지 않는다.

행사의 시작은 오후 1시.. 봉사자는 12시 30분까지 오라고 했었지만, 지금시간은 12시도 안됬다..;;

하지만, 우리는 굉장한 누군가를 볼 수 있었다.. 바로 아래에 그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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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도지사다!!! 도지사!!!! 그 유명한 좌희정 우광재..!! 안녕하세요!!!!!!!!!!!!"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양복을 입고 금뱃지를 단듯한 차림의 아저씨와 파란옷을 입은 몇몇 무리가 다니는것을 목격했다. 어디서 많이 본 듯 인상도 익었고.. 중간에는 도지사다!!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 예상은 적중하여, 마침 이 주변을 들리신 안희정 충남도지사님이였는데.. 일일히 자원봉사를 하는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분들과, 청소년을 모두 돌면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악수를 건네셨다.. 
흔히 이날 나에게 명함을 건네주었던 도지사님을 수행하던 충남도의회 부의장인 김홍장의원님처럼 양복을 입고 수행하는게 대부분의 정치인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파란색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이곳이 예정된 스케쥴은 아니였지만.. 일일히 돌아다니며 인사와 악수를 나누는 그분의 모습에 굉장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도청의 조직도에도 도지사 위에 충남도민을 올려놓으신, 정말 도민을 생각하시는 분이다. 보통의 정치인이라하면 일반인과 멀게 느껴지는 이미지인데.. 안희정 지사님은 동네에 사는 이웃 아저씨와 같은 인상이였다..
얼마전 봉하마을에 다녀왔었고, 친노계열의 도지사라는 설명을 친구에게 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김홍장 부의장님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덤으로 명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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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부스에서 바라본 무대.. 무대의 규모가 작기에, 저 광장 전체가 무대로 이용되었었다..

이쪽에서는 리허설이 시작되고.. 이제 우리는 본연의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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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업무에 임하게 되니, 경기에 집중을 하게 된다.. 리허설시에 틀어대는 음악소리에 흥얼거리게 되고, 자꾸 그쪽을 돌아보았지만 말이다. 총 8개팀이 참여하여 준결승을 거쳐 3,4위전과 결승을 치를 예정이였지만, 한팀은 전날 갑자기 기권을 선언했고, 또 한팀은 그날 사정이 있는 팀원이 있다는 이유로 참가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총 두팀이 부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올라가게 되었고, 4개의 팀은 각각의 경기를 치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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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이에 두 사람이 한팀씩 맏아서 기록을 하게 되는 방식이였다. 이 용지는 결승전의 기록표로, 필자의 학교에서 결성된 팀이 접전끝에 우승을 하게 되었다. "남주는 후보"팀과 "이민정♡"팀의 경기는 이날의 결승전이자, 최고의 경기로 기록될만큼 매우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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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험부스들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 이런데에서 열심히 일하는 봉사원들에 비해, 우리는 앉아서 기록만 할 뿐.... 청소년을 위한 행사였기도 했지만, 옆 아파트 주민, 어린이까지 합세하여 행사의 절정을 이루던 시기였다.

그리고 폐막식이자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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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 에어로빅팀부터, 제일체육관 시범단팀, 신평고 수화팀등 학교나 체육관등에서 온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세넷으로 이루어진 단체의 공연이였고(팀명들은 잘 기억하지 못해도 댄스들은 다 괜찮았었다. p.s 지난 8월 17일 한 축제글에 댓글을 달아주었던 까블랙팀도 보았다..;;[그때 그 글이 궁굼하시다면 좀 아래에 링크 참조..]), 그의 주체는 대부분 청소년이였다. 중간중간 이루어진 경품의 방출에 참여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웠지만 말이다..(참가자에 한해서 응모권을 나누어주어 자원봉사자는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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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구대회 시상을 끝으로 Teen's Festival을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
그러고보니.. 생각난다.. 8월에 비슷한 행사가 있었군아..!

시승격을 앞두고 있는 당진군에는 전학을 오는 학생이 굉장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청소년들을 위한 이러한 행사들은 다른 지역보다는 적은편이다. 문예의전당 옆 신도심에 이런 청소년문화의 거리가 생겼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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