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작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DIY를 한다며 뜯었던 물건들의 두배는 뜯었다.
대시보드만 남기고 다 뜯었다 보면 될 것이다.
다 뜯어진 상태에서 언더코팅제 도포 후 방음패드 부착 그리고 내장재의 도색작업까지...
일단은 프롤로그니 진행 경과에 따른 사진 몇장만 방출하도록 한다.(사진을 보고 알아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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