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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한마디]

사실상 2003년에 도시계획에 의해 토지정리가 된 이후로 제대로 관리가 안된다.
자전거를 타기에는 부적절한 요철 천국이고, 차라리 자전거도로로 지나가느니 그냥 차도를 타고 다닌다.

나조차도 길 상태가 안좋은 자전거도로보다 차도로 자전거타고 다니는데 뭐... 옆에 새로이 건물을 지으려고 올해부터 경작을 하지 않는 밭에서부터 돼지풀이 얽히고 또 섥혀서 올라온다. 표적은 자전거 전용도로임을 알리는 표지판이다.

자전거조차도 외면한 자전거도로.. 그리고 돼지풀에게 고지를 내어주기 바로 직전인 표지판.

조만간 겨울이면 돼지풀에게도 외면받는 신세가 되어버릴텐데.. 그동안 인도로나 이용되어왔던 자전거도로도 간간히 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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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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