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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다 지나갔습니다. 벌써 29일 30일이니 말이지요.
2012년 11월, 그리고 지난해 11월을 되돌아본다면 의욕도 하락하고 모든게 다 다운되어버렸으니 이거 참 말 다 했습니다. 그렇다고 블로그 때려치거나 방치하고 도망가고 그러는건 아니니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두마리 세마리의 토끼를 노리다가 모든 토끼를 다 놓쳐버린 이 시점에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의 계획과 전략을 수정하는 과정에 있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려보일 뿐입니다. 조금 시간이 걸려보일 뿐이지 저는 건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블로그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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