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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모아둔 비스토 용품들중 처분할 물건들을 죄다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차가 없으니 이럴땐 아쉽지요. 처분할 물건들이래봐야 비스토에만 사용 가능했던 그런 물건들입니다.


창고에는 현재 비스토에서 탈거한 물건이라고는 오디오 세트밖에 없습니다.



대충 이런것들 입니다. 

CB는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움 때문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요 박스에 이것저것 다 담아서 그걸 들고 멀리까지 걸어왔더니만 팔에 힘도 쭉 빠져버립니다...


뭐 팔 수 있는 물건들 말고 기타 잡동사니들은 차기 차량을 받아 와서 사용하던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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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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