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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무교환을 자랑하던 스파크가 단번에 사고차가 되어버려 부들부들 끓는 속을 좀 갈아앉치고자 루리웹에 스파크의 이타샤 작업서부터 사고까지의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아 물론 어쩌다 보니 사고가 났고 그게 최근이라 내용이 그렇게 끝났지요...
근데 그게 베스트에 가 버렸네요;;; 그리고 오른쪽 메뉴에 떴습니다.
나름 반응도 괜찮았던 편이고, 주변 지역에 루리웹을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네요.. 링크입니다.
더 피꺼솟('피가 거꾸로 솟다'의 준말) 할만한 사건은
과실이 7:3이 떨어졌습니다. 4월 비스토 사고때는 운전석 받치고 7:3을 받았는데, 이번엔 다 지나가고 우측 후미를 추동당했음에도 7:3이라고 하네요. 그것도 상대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오는 cctv가 있어서 그 과실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체 어느 부위가 파손이 되어야 무과실을 받을 수 있을지... 4월에는 그지같은 화질을 자랑하던 블박을 빼놓아서 활용을 못하고, 이번에는 좋은 블박 고르고 재보다가 달지 못해서 또 피를 봅니다.
블로그라 쌍욕 못쓰지 입에서는 생각만 하면 쌍욕이 나오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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