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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주말이 참 바쁩니다.


다음주엔 창원에.. 이번주엔 논산 갔다가 집에 들려서 제천에....


뭐 이래저래 바쁘게 살고 있네요.


지난주에도 바쁘게 살다보니 한주를 그냥 피곤하게 생활했는데 앞으로 다음주까지 그래야 합니다.



살아있다는걸 생생하게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살아있으니 이래저래 움직이는거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아닙니까..


하루하루 후회도 걱정도 없는 편안한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내용을 다시 또 생각해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는것. 살아 돌아다니는것에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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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만 30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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