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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십만 오천키로의 벽을 넘어섰네요. 약 두달만에 이룩한 수치입니다만, 날이 춥고 딱히 여유도 없고 하니 적산거리가 쌓이는 속도가 종전보단 조금 늦은편입니다.
별 생각없이 아침 출근길을 달리다 계기판을 보니 저 숫자가 찍혀있더군요.
부디 조심조심 잘 타서 11만 12만까지 별 탈 없이 올려보도록 합시다.
+ 스노우타이어를 슬슬 빼 줄 시기가 왔는데 마땅한 중고 사제휠이 없어 계속 지체중.. 지난번 사고로 굴절이 생긴 기존 휠에 여름용 난강타이어를 다시 끼워줄지는 고민을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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