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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에 온전하게 유사산악용 자전거가 들어갈까 싶었습니다만, 어떻게 대각선으로 집어넣으니 들어가는군요. 다만, 사람이 탈 자리도 나지 않는데 겨우겨우 사람까지 태웠습니다.
접히지도 않는 유사산악용 자전거를 겨우겨우 적재하고. 사람까지 탄 모습입니다.
뭐 어떻게 탔느냐고 물어보시면, 일단 자전거부터 싣고, 그 사이로 사람이 비집고 들어간겁니다..
처절하게 타고 갔네요.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던지라 이동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만, 차에 싣는 사람도 뒤에 타는 사람도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았던 그런 경험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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