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면 한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

2006년 SK텔레콤의 자회사인 TU DMB의 화려한 등장과 함께 빛을 본 프로그램이다. 당시 지상파 3사의 시청률을 압도하는 시청률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었는데....

부작용으로는 2007년 돼지를 번지점프 시키는 실험을 본 시청자들이 "동물학대"라는 비판을 했을 정도로, 도를 지나친 과함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래도 수많은 시청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3까지 이 프로그램은 녹화가 되었고, 책으로도 출간되어 서점에 가서도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은건가.. CU미디어의 계열사인 코미디TV와 Y-Star에서 밤늦게, 새벽에 간혹 방영해주고 있다.
 
마침 유튜브에서 이전에 봐왔던 동영상들을 볼 수 있어, 이렇게 몇가지 끄집어보려 한다. 유튜브 자체의 댓글란에서도 왈가왈부 논쟁이 계속되고 있긴 하다.. "이런걸 굳이 해야하는가?" "재밌다." "속이 다 시원하다"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왜곡된 모습을 굳이 보게 놔둘것이냐"는 등등 수많은 의견들이 공조하고있는 약간 더 위험한 방송....
 
유튜브에서 퍼온 몇가지 동영상을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자.



과연 고급 중식당에서 짜장면 하나만 시켜놓고 다른 중식집에서 비싼 요리를 배달시키면 어떻게 될까?
어느정도 두 식당에 매너에 어긋난 행위지만, "어디든지 간다"는 대한민국 중식집 배달의 위대함을 일깨워준다.



한일전에서.. 그것도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일본을 응원하면 어떻게 될까??  어느정도 예상했고, 안봐도 비난을 살만한 행위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아직도 성숙하지 못하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청계천에서 래프팅..... 가능하기는 하다..ㅎㅎ



놀이공원 동물자동차를 타고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입장하는 학생행렬사이로.. 혼자 외로이 동물자동차를 타고 정문으로 향하는 대신맨...ㅎ




경운기를 타고 과연 자동차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수 있을까???? 나도 자전거로 한번 해봐야지..ㅎㅎㅋㅋ(근데.. 멀잖아..;;)

수많은 섹션중에서 몇가지만 골라와봤다...... 유익한 내용도 있고, 정말 왜 하는건가 의구심이 드는 내용도 어느정도 있지만.. 이 무더운 여름.... 오랫만에 화끈하게 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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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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