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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국도변 한 장례식장 옆에 세워진 낡은 철제 간판. 그래봐야 국도 확장으로 구길이 된지 약 15년정도 지났고, 장례식장이 영업한지도 얼추 그정도 되었으니 아마 그 즈음에 걸어두고 별다른 관리가 없지 않았나 싶다.


주변 지역 주민들과 기업체 대표자들 명의로 된 이 간판. 간간히 지나가면서 왜 보질 못했는지는 모르겠다만, 납골당의 이미지와 더불어 녹이 슬은 간판은 그저 무섭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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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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