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개했고 이제 사전예약을 받는 신형 그랜져가 벌써 일반 임시번호판을 달고 돌아다니는게 정상인가 싶지만 여튼 목격했습니다.



연구용 임시번호판도 아니고, 나무 재질의 임시번호판입니다.


제 차가 지난해 12월 26일에 발급받은 임시번호가 27만번대였는데, 약 1년 뒤 발급되는 번호는 37만번대네요. 아산출고장에서만 1년에 약 10만대 이상의 차량이 출고되는듯 보입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세련됨과 중후함의 조화를 확 깨어버린 이미지입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 봅니다. 현대차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잡아가는 과도기적인 성격이라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풀체인지 모델 출시에도 큰 변화가 없어 지루하게 느껴지는 근래의 기아차보다는 그래도 신차다 느껴지는 현대차가 저는 더 좋네요.


분명 신차임에도 열심히 밟고 도망가서 사진은 더이상 없습니다만 이번에도 마름져라는 별명과는 달리 잘 팔리리라 예상됩니다. 그랜져 이름 달고 나온 이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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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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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블루 2019.11.1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7 페이스리프트 나온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페이스리프트된 그랜저가 아닌 기존 그랜저 ig 가 요번에 제쳤더라구요~ ㅎㅎ
    마름모렌져로 나온다 한들 인터넷에서는 "삼각떼살빠엔 K3사지" 이러한 댓글이 뚜벅이들만의 댓글인걸 알게해주는것이 10월 판매량이지요.. 무려 K3보다도 2배가 더 팔렸더군요.. 그랜저와 K7는 이보다 더 심할것으로 지레 짐작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