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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올해 운행을 마치고 올해의 마지막 주행거리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대략 한달에 4,000km씩 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올해 1월에 번호판을 달기 전 대략 천키로를 탔으니 말이죠. 내년에는 아마 올해보다는 조금 적게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내년 이맘때에 9만km가 넘는 계기판을 찍어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년 마지막날. 그리고 2010년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늘.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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