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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부과 계도 안내문이라는 우편물이 두장이나 날라왔습니다.

자랑이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만, 사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받아 본 결과물입니다.


지난 봄에 당진 시내로 진입하는 구간에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었습니다. 시범운영기간이라는 현수막이 철거되고 본격적으로 단속을 하는 줄 알았더니 계도 안내문만 날라오는데 이게 또 자동차 사진이 괜찮게 찍힌다고 사진맛집이라며 소문이 났더군요. 


어짜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으니 마음껏 달리고 멋지게 찍힌 차 사진을 우편으로 받아보라는 얘기를 듣고 상대적으로 한적한 저녁시간대에 살짝 속도를 내 보았습니다. 아 물론 평소에는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다닙니다.



제한속도 60km/h 구간입니다.


사진과 초과속도를 보여주고 과태료 납부 고지서 대신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이 적혀있네요. 5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으니 앞으로 안전운전 하기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당진에 사는 사람들은 며칠 지나지 않아 받았다는데 저는 주소가 당진이 아니다보니 대략 보름정도 지난 다음 받았네요.


여튼 지금은 계도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해서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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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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