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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당진愛' '순성브루어리'에서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당진시 순성면은 인구 5천명 규모의 '면'입니다.

시청소재지인 동지역과 가깝고 접근성도 딱히 나쁘지 않은 동네입니다.

 

어느 지역을 가도 하나쯤은 있는 그저 그런 평범한 시골 동네처럼 느껴지겠지만, 약 20년 전인 2002년부터 순성면을 지나는 삽교천의 지류 남원천 제방과 마을 곳곳에 왕매실나무를 식재하였고 이후 영농조합법인 주축으로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여 현재는 왕매실과 매실을 가공하여 만든 식품이 순성면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순성면의 특산품인 매실을 첨가한 수제맥주가 최근 '당진맥주'라는 브랜드로 탄생했고, 맥주를 생산하는 브루어리와 펍(PUB)이 문을 열었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순성 브루어리 PUB&시음체험장

오늘의 주인공인 순성브루어리(BREWERY)는 말 그대로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과 펍(PUB)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매실막걸리를 만들어 판매하던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산하 순성양조장에서 최근 전통소주 '상록수'에 이어 매실원액을 첨가한 수제맥주를 개발했고, '당진맥주'라는 브랜드에 맥주마다 당진지역의 지명을 붙여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로 12회 차를 맞는 순성 왕매실축제와 함께 수제 맥주펍 순성 브루어리도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순성 왕매실축제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순성 왕매실 & 당진 맥주 축제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 398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이나 '순성양조장'을 검색하여 방문하시면 됩니다.

 

아직 순성브루어리라는 이름으로는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카카오맵)에 상호가 등록되어있지 않아 영농조합이나 양조장을 검색하여 방문하면 됩니다. 면소재지에서는 약 2km 떨어져 있습니다만, 대중교통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자차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야 하는 부분은 매우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대리운전도 잘 잡히지 않아 술 대신 콜라만 마셨던 동네 동생이 대리운전을 해줘서 집에 왔습니다.

 

PUB은 2층!

PUB은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층에는 직접 맥주를 생산하는 시설이 있다고 하네요.

 

사실상 왕매실축제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기에 그리 북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병에 담긴 당진맥주를 판매하는 작은 부스가 있었고, 주변으로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들이 보이더군요. 매실을 판매하는 부스에 가서 매실원액을 구입했습니다. 잘 놔뒀다가 선물용으로 귀인분께 드리려 합니다.

 

순성브루어리와 왕매실축제 행사장

대략적인 동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작은 브루어리와 펍이 자리 잡은 건물. 그리고 그 앞으로 맥주를 판매하는 부스가 있고, 맞은편으로는 농촌체험 민박과 매실 판매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만, 그래도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매실과 맥주에 관심을 보이고 지갑을 열어 구입해 가더군요.

 

출입구

출입구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출입구는 건물 간판 좌측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층은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이고, 2층이 펍(PUB)입니다. 1층 양조장은 관계자가 아닌 이상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옆에 보이는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펍으로 올라가는 계단

시원한 느낌의 하늘색 계통의 벽.

그리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골조와 계단이 조화를 이룹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지는 건물들은 굉장히 칙칙하고 두서없이 느껴지는데 확실히 시원한 하늘색 빛의 벽과 어두운 색의 철제 계단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꾸밈없는 인테리어가 미니멀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느낌입니다.

 

순성브루어리 펍

순성브루어리 펍에 도착했습니다.

 

펍(PUB)인지라 혼자 오는 손님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고, 저는 단체로 왔으니 자리를 잡고 앉아 주문을 진행합니다. 대표님께서 메뉴를 설명해주십니다. 저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던 사람이기에 잘 모르지만, 함께 온 친구는 술잘알이라 금방 이해하는 눈치더군요.

 

메뉴판

샘플러 4잔, 순성꽈리고추크림파스타, 토마호크 스테이크, 왕매실 토마토 피자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펍(PUB)에서 판매하는 음식 역시 순성 땅에서 자란 매실과 꽈리고추가 접목되었습니다.

 

맥주에서 끝나지 않고 과연 잘 어울릴까 싶은 양식 메뉴에 순성 지역에서 자란 매실과 꽈리고추가 접목되었습니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매실과 꽈리고추를 접목하여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기회 역시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지역 특산품을 접목시킨 메뉴에 대한 소개를 대표님께 듣고 난 뒤 가장 기대되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음식이 준비되는 잠시 동안 밖으로 나와 당진맥주 부스를 구경합니다.

 

바이젠, 스타우트, 페일에일, IPA

백석, 검은들, 아미, 솔뫼.

 

바이젠에 붙은 백석은 순성면 백석리를 의미합니다.

행정구역상 순성브루어리와 영농조합이 있는 자리는 봉소리에 들어가지만, 봉소리와 백석리의 경계입니다.

 

스타우트에 붙은 검은들은 봉소 2리 검은들 마을을 의미합니다.

검은들이라는 지명은 전국 곳곳에서 사용하는 지명이지만, 순성면 검은들을 의미합니다.

 

페일 에일에 붙은 아미는 아미산을 의미합니다.

ARMY가 아니라 峨嵋입니다. 해발 350m. 당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IPA에 붙은 솔뫼는 우강면 송산리 일대를 의미합니다.

송산(松山). 풀어 읽자면 솔뫼. 김대건 신부의 생가가 있는 솔뫼성지가 유명합니다.

 

순성 왕매실 막걸리

맥주 이전부터 만들어 판매하던 왕매실막걸리입니다.

 

이 막걸리가 없었다면 맥주도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매실과 지역에서 나는 쌀로 만든 막걸리를 시작으로 여러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전통 증류 소주와 수제 맥주까지 저변을 넓히게 된 데엔 이 막걸리의 성공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셔보지는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평범한 쌀막걸리에 매실 특유의 단맛과 향이 느껴지겠죠.

 

당진쌀로 만든 정통소주 상록수

'상록수' 소주입니다.

전통 소주인지라 도수는 25도와 40도로 꽤 높습니다.

 

심훈 선생께서 당진의 필경사에서 집필하셨던 소설 상록수가 어원입니다. 물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 안산 본오동 일대이기에 안산시 역시 '상록'이라는 이름을 지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당진도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상록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장 할인판매중

각 제품별 가격표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 맥주 4병 세트는 전용 박스에 담겨 그냥 선물세트라 생각해도 무방하게 느껴집니다. 막걸리 역시 영원한 서민의 술이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상록수 소주는 화학 소주가 아닌 전통 소주인지라 조금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다시 펍(PUB)으로 올라갑니다.

 

2층 펍(PUB)에서는 제조공장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당진 최초의 CRAFT BEER.

 

막걸리는 만드는 양조장은 그래도 지역마다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소규모로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은 근래 수제 맥주 열풍을 타고 많이 늘어났다 쳐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당진 최초의 타이틀을 걸고 1층 양조장에서 맥주가 만들어집니다.

 

2년 전 후쿠오카 여행을 가서 아사히맥주 공장에 견학을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물론 대형 브루어리는 설비의 규모도 수백 배 이상이고, 배합부터 발효 포장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지는지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합니다만, 작은 양조장에서도 충분히 맥주를 만들 수 있다는 모습을 펍을 찾은 손님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

순성브루어리 펍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닙니다만, 양조장의 모습을 보거나 통유리 너머로 비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화덕이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네요.

 

테이블 세팅 완료

테이블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샘플러 맥주와 메뉴에 대해 대표님께서 다시 상세히 설명해주십니다. 보통 맥주는 보리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만,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의 비율을 줄이고 매실액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매실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맥주가 있었던 반면 일반적인 라거와 비슷한 맛을 내는 맥주도 있었습니다.

 

좌측부터 바이젠 페일에일 IPA 스타우드

각 맥주에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금씩 시음해보기로 합니다.

저는 한번 아팠던 뒤로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습니다만, 꽤 오랜만에 술을 입에 댔습니다.

 

아프기 전에는 술을 마시긴 마셨던지라 술 알못이라 칭한 들 간단한 시음평을 내는 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같이 왔던 동네 동생만 콜라를 마셨고, 술 잘 알 친구와 두 잔씩 나누어 마신 뒤 친구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일 에일을 한잔 더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공통적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더군요.

 

먼저 백석 바이젠은 이름처럼 가장 밝은 톤의 맥주입니다. 물론 라거와는 재료가 다르지만 가장 비슷한 평범하고 익숙한 맥주의 맛이 느껴지더군요. 조금씩 시음을 한 뒤 제가 가져다 마셨습니다.

 

두 번째 아미 페일 에일솔뫼 IPA(India Pale Ale)는 비슷한 느낌입니다만, 강하게 느껴지는 매실향의 강도 말고는 술알못인 제 입장에서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친구는 이 시음 이후 이 두잔을 가져다 마셨고 페일 에일을 한잔 더 주문했습니다.

 

네 번째 검은들 스타우드는 6.5도로 맥주 치고는 꽤 도수가 높은 축에 속했습니다. 색도 그렇지만 향도 풍미도 마치 블랙커피를 마시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훌쩍훌쩍 마셨습니다만.. 본래 술 체질도 아니고 술을 안 마신 지 오래되어 별다른 내성이 없던 저를 훅 가게 만들었습니다..

 

순성꽈리고추크림파스타

크림 파스타에 순성에서 자란 꽈리고추를 접목시켰습니다.

 

이날 순성브루어리에서 맛을 봤던 음식 중 지역 농산물인 꽈리고추가 한식이 아닌 양식에서도 단점을 보완해주는 식재료가 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줘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라 생각됩니다. 느끼한 크림 파스타에 매콤한 꽈리고추를 곁들여 먹으면 자극적인 두 맛이 중화되어 물리지 않고 수백 그릇을 먹을 수 있을법한 환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함께 나오는 샐러드

샐러드드레싱 역시 은은한 맛에 거의 다 제가 먹었습니다.

 

샐러드의 맛은 신선한 채소도 채소겠지만 사실상 드레싱이 좌우한다 생각합니다. 똑같이 매실로 만들더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매실의 맛이 강하면 자극적인 단맛을 싫어하는 제 입장에서는 딱히 선호하지 않았을 텐데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뼈에 갈비살과 등심 새우살이 붙어있는 형태의 토마호크 스테이크입니다.

 

요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취급하는 레스토랑도 많이 늘었고, 최근 들어 레시피도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저는 사실 처음 먹어봤습니다. 소 한 마리에서 매우 적은 수량만 나오는지라 가격이 비싸고 고급 요리 취급을 받는다고 하네요. 시골 놈들이 그냥 임의대로 컷팅을 하다 보니 잘못됐다고 합니다.

 

조금 뒤 대표님께서 오셔서 죄송하다며 결대로 잘라주시고 부위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새우살과 등심. 그리고 갈비살이 전문가 손에서 분리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등심 사이에 기름이 많이 낀 부분이 있는데, 토마호크 특성상 제거가 불가하다며 그 부분은 제거해주셨습니다.

 

자체적으로 간이 되어있으나, 특유의 소스 혹은 소금을 조금 찍어먹었습니다. 고기 맛은 그냥 살살 녹아내리니 특별한 설명은 필요 없어 보이고, 살짝 익힌 마늘과 곁들여 먹으니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고기 조각 크기로 잘라먹고 당근 작은 양상추도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었습니다.

 

왕매실 토마토 피자

왕매실 토마토 피자입니다.

 

직접적으로 왕매실 조각이 토핑으로 올라와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토마토 소스에 매실액을 곁들였다고 하네요. 피자 전문가이자 피자 맛집을 찾아다니는 제 입장에서는 먹기 좋은 피자였습니다. 다만 왕매실이 피자에 어떻게 접목되었을지 꽤나 기대했습니다만, 토마토소스의 맛만 느껴지고 매실의 향과 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여기서 끝내기는 아쉬운지라 추가로 감자튀김과 순살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감자튀김
순살치킨

감자튀김은 평범했습니다. 치킨에도 감자튀김이 곁들여 나오네요.

저는 닭을 먹지 않는지라 먹지 않았지만, 같이 간 둘의 의견은 치킨은 좀 짭조름했다고 하네요.

 

전형적인 술안주.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튀김은 평범했습니다. 치킨도 뭐 조금 짭조름했지 평범한 맛이라고 하더군요. 다만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치킨은 빠지지 않았습니다만, 감자튀김은 먹다 보니 아래로 빠져버려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급하게 한계가 왔다.

열심히 마시고 먹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급하게 한계가 왔습니다.

 

한동안 마시지 않던 술을 마셨더니 금방 가버리네요. 그늘막 아래 의자에 앉아 바깥바람을 쐐며 이야기를 나누니 그럭저럭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정신이 없던 사이 친구가 계산을 하고 내려왔더군요. 전반적으로 맥주의 수준이나 시설의 인테리어 음식의 수준은 모두 우수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는 건너편 건물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부분과, 술을 판매하는데 순성 면소재지와 2km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도 어렵고 앞을 지나는 버스는 하루에 얼마 없기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최근 심야시간 케이블TV에서 방영되는 '좀비랜드사가 리벤지(ゾンビランドサガ リベンジ)'라는 애니메이션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쇠퇴해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망자를 좀비로 환생시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돌 활동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주요 배경이 당진과 한자가 같은 사가현 가라쓰시(唐津市)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함께 지역의 특산물이나 그러한 특산물을 가공하여 만든 식품도 소개되었고, 2018년 1기 작품이 인기를 끌며 전 세계적인 관광지와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갑자기 생뚱맞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만,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홍보로 당진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 잡는다면 당진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가 제작될 경우 순성브루어리 역시 배경으로 비중 있게 소개될 테죠. 그렇게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왕매실이 첨가된 당진맥주가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맥주로 그 위상을 널리 떨칠 그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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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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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6.2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 피자피자 2021.06.2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먹고싶다.ㅜㅜ

  • hh 2021.07.31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안녕하세요
    삭제하기 전에 잠시만 고민해 주세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스팸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읽어본 후에 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단, 5분만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당신이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사기라고 의심받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초기 퀘스트 1일 보상 : 50BTC)
    (이더리움 초기 퀘스트 1일 보상 : 30ETH)

    현재 날짜(2021.7.31) 시세로 환산하면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들은
    단 하루에 50BTC X 3500만원 = 17억5천만원

    이더리움 초기 채굴자들은
    단 하루에 30ETH X 200만원 = 6천만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초기 채굴자들이
    단 하루만 채굴하고도 벌어들인 액수 입니다
    정말 엄청나지 않나요? 너무 비현실적인 액수죠

    하지만, 그들은 저 돈을 실제로 벌었습니다. 팩트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결코 손해볼 게 없는 일 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에 올라타야 합니다
    흐름에 뒤쳐진다면 당신의 삶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결국, 언제나 제자리일 겁니다
    과감히 생각의 전환을 하세요

    ======================================

    그래서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투자를 하고 싶으신가요?
    아쉽지만 이미 떠난 버스 입니다

    아직 떠나지 않은 버스를 붙잡고 올라 타시길 바랍니다

    앱스토어(애플 iOS)나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OS)에서
    파이 앱(Pi Network)을
    깔고 채굴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가지 명심하세요

    KYC 인증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마십시오.
    시간 낭비일 뿐이고, 채굴한 파이는
    본인 소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각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가입후 KYC 인증을 해야만
    자신이 채굴한 파이를 온전히
    본인 소유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우선 페이스북 인증으로 가입
    2. 그다음 휴대폰 인증을 하고
    3. KYC 인증은 천천히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번과 2번은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1번과 2번 두 개 중 하나만 하면 되지만

    차후에 진행될 KYC 인증은 반드시 해야만
    채굴한 파이를 본인 소유로 인정받게 됩니다

    KYC 인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분 인증 절차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만큼의 검증된 신뢰성과 공신력을 갖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따로 검색을 권합니다

    KYC 인증은
    현재 무작위 선정된 인원들만 가능합니다
    전체 인원 대상의 인증은 차후에 진행 됩니다

    KYC 인증을 하는 이유는
    중복 계정과 부정한 방법으로 생성된
    가짜 계정들을 걸러내는 목적입니다

    =====================================

    하단의 코드를 넣으면
    파이 코인 1개를 공짜로 받고 시작합니다
    채굴 속도에도 어드밴티지가 주어집니다

    당신이 의심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열심히
    채굴하고 있습니다

    24시간에 한 번씩만 어플 실행 후
    채굴 버튼만 터치해 주면 됩니다

    -> 채굴이 종료되면 어플이 알람을 보내줍니다
    -> 그때 어플 실행 후 채굴 버튼을 터치만 해주면 됩니다
    -> 제가 16시간에 한 번씩 따로 알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어플은 실행시켜두지 않아도 채굴은 서버에서 진행됩니다
    -> 핸드폰의 리소스 점유율이나, 베터리 소모량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키 포인트>
    Pi Network는 SCP(스텔라 합의 프로토콜)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킨 암호화폐 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막대한 물리적 자원을
    소모시킴으로서 그 작업 증명의 댓가로 코인을 취득하는 방식이 아닌,
    이미 발행된 코인들을 구성원 개개인의 기여도에 따라
    차등 분배하는 구조입니다

    -> 핸드폰으로 무슨 채굴이냐? 스캠(사기) 아니냐?
    라고 의심하는 분들은 저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디지털 암호 화폐는 현시대
    부의 재분배를 촉진하는
    획기적인 매개체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쟁취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그게 뭔지도 모른채 놓쳤지만
    이제 사람들은 학습효과로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세계에 무려 2100만명이 넘게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는 그 지향점이 다릅니다
    이용자가 많을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카오가 왜 국민앱이 됐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카카오는 단순한 메신저앱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 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카카오는 네이버에 시가총액에서 밀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동등해지더니 어느새 추월해 버렸죠

    그게 바로 플랫폼의 거대한 영향력 덕분 입니다

    파이코인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플랫폼의 미래를
    어렴풋하게나마 그려보시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카오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파이코인은 카카오보다 더 큰
    전세계라는 무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채굴할 수 있다고
    그 미래 가치까지 낮다고 생각하는건
    과거의 틀 속에 갇힌 구시대적 편견입니다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를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Pi Network 프로젝트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만든 것이며, (2019.3.14)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 몇 번의 반감기를 거쳐
    올해 말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채굴이 중단될지 아니면,
    다시 반감기를 거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채굴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2일에는 테스트 지갑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점점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상장 예정)

    중간에 채굴을 그만두실 분들은
    애초에 시작하지 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시간 낭비일 뿐 입니다

    끝까지 가실 분들만 시작해 주세요
    어쨌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Pi Network
    Invitation Code : pexavec

    Don't miss the chance
    to change your future.

    인생의 기회는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신뢰하며, 움직이는
    사람들의 것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앞날에
    부디 새로운 기회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초대 코드 : pexavec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
    (안드로이드, iOS와 연계)

    https://minepi.com/pexavec

    혹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pi network 검색 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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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게장찌게 2021.08.0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어제 당진에 수제맥주 브루어리 생긴걸 알아서 네이버블로그부터 찾아보고 있었는데 님 글이 제일 자세한 것 같아요. ㅎㅎㅎ 이타샤한 차량도 합덕에서 가끔 구경했는데 좋은 글도 남겨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지나갈 일 있을떄 가서 막걸리랑 맥주세트 사면 딱이겠네요. 혼자 돌아다녀서 가서 먹지는 못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