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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듣게 된 곡입니다.

'비행기'가 타이틀곡이던 2006년 7월 발매된 4집 앨범 수록곡이네요.

 

전형적인 초창기 거북이 느낌의 멜로디와 레게스타일 랩이 어우러져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가올 미래 최선을 다하자는 교훈까지 담고 있습니다. 듣고 오시죠.

 

거북이 4집 거북이 사요!!

 

거북이 - 10년전으로

 

거북이 - 10년전으로

 

아무 것도 모르던 10년 전으로
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생 살아가겠죠
똑같은 실수 하지 않고 살겠죠

멈출 수 없는 시간 되돌릴 수 없는 니 맘인데
뭘 그리 바라나 What do you want
지금껏 살아온게 여지껏 배워온게
모두 다 쓸모있을 거야
그래 그렇게 시간을 되돌려 10년 전으로
모든 걸 되돌려 갈 수 있다면
그리도 싫던 부모님의 역성
그리도 좋던 친구와의 All night
내 인생의 꿈도 미래도
하늘이 갈라져도 떼어놓지 못할 인연도
그때의 나에겐 허사였지 아마
그때의 나에겐 최고의 사치였지 아마

아무 것도 모르던 10년 전으로
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생 살아가겠죠
똑같은 실수 하지 않고 살겠죠

What you gonna 뭐할거니 맞춰볼까 한숨 쉬지
밤을 새도 소용없는 네 타령
갖추지도 못하면서 다투기만 하는 인생
모두 다들 한심하구나
세상이 날 버렸나 생각했어
사춘기 독립이란게 하고 싶었어
처음으로 말하기에도 미안할 모든걸 다했음에도
용서란게 필요없는 아량에도
난 고갤 숙이지 않았지 난 이제 느꼈지 단 한번이라도
부모님의 눈을 눈물을 볼 것을 꼭 봐야 했음을

아무 것도 모르던 10년 전으로
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생 살아가겠죠
똑같은 실수 하지 않고 살겠죠

누구나 손가락질 하던 내 생활과
세상의 눈을 떠 막 나가던 내 모습과
내가 최고라 고집 부리던 내 자신을
하나의 병 속에 담아 던져버려 저리 치워버려
병 속에 담긴 내 어두운 그림자
무게에 눌려 다시 떠오르지 않게
시커먼 바다 저 밑에서 올라오지 못하게
뚜껑 닫아 다시 시작이야
지금 이 시간을 되돌려도 되돌아가도
또 어차피 오는 미래 몇 년 더 후에
그때 마다 되돌릴까 한도 끝도 없습니까
지금 오늘 맘을 기억하면 다가올 내일이면
새로운 기회들이 다가오면
최선을 다하는 자신을 보게 되겠지

아무 것도 모르던 10년 전으로
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생 살아가겠죠
똑같은 실수 하지 않고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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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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