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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억속에서 잊혀져있었던(집안사의 씁쓸함) 사촌형 결혼식이 있었기에.. 도중에 부천에 잠시 왔었다.
뷔페식을 좀 먹고... 필자의 "엄마친구" 님들이 두분이나 계시다면서 그분들중 한분이 계신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잠시 들렸다. "엄마친구아들 혹은 딸"은 다 무얼 해도 잘되어있단게 현실이라는걸 또 한번 느껴본다...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부천북초등학교 뒤편으로 추정되지만 뒤편인지 앞인지는 잘 몰라도 그 뒤로 성당도 보이고.. 이 주변으로 상가가 펼쳐져있다..
지나가는 사람도 비가 오는데 좀 있는편이고.... 책 이름으로 말로만 듣던 원미동 사람들의 일상 한가운데에 서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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