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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함 랜드


저자소개

그래험 랜드는 전직 음악가이며 아시아의 통신원을 위한 환경적 주제를 블로그에 기록하는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그는 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미국, 아시아, 유럽 도처에 거주했었습니다.


구시대 기준에 의한 고대 도시는 결코 아닐지라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룸푸르는 말라이, 이슬람, 중국 그리고 영국식민 영향( 무엇보다도) 합친 대단히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의 탄생은 1800년대 초에 시작되어 쿠알라룸푸르의 올드 타운 주변에 부분 모여 있는 식민지 건축의 인상적인 예를 뒤로 남긴 영국 식민지 지배와 말라야 연방국가의 끝에 이루어 졌습니다. 


처음부터 도시가 가진 다민족적 특징은 식민지 빌딩의 잔재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영국 지배이후 쿠알라룸푸르가 실제로 호황을 경험한이래 식민지 주요 지형물은 유리, , 콘크리트의 현대 도시 경관 속에 숨은 보석같은 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옛날 “KL” 관심이 있다면 도시의 역사적 특징을 유익한 답사로서 경험하는 중점을 무료 보급판인 아치 어스 가이드 (AEG)같은 도시 안내서를 받으십시오말레이시아에서 처음이라는 홍보대로 안내서는KL안의 문화 유산 빌딩, 빌딩들의 역사, 건축적 세부 사항 아니라 도시의 비화까지를 강조한 도보 투어의 무료 지도입니다.

 

도시의 시민들에게는 알려있지만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은 쿠알라룸푸르의 다문화적 정체성과 영국의 식민지적 영향이 섞인 예입니다. 건축 당시 셀란고르 주의 술탄의 이름을 따랐으며 빌딩은 영국 행정부가 들어 서기위해 건축가 A.C.노만에 의해 디자인되었고 1897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아시아도 아니고 영국도 아닌 아프리카 혹은 이베리아 반도의 특징-  다소 영국 스타일인 시계탑을 제외하고- 빌딩에 주면서 노만은 무어의 영향을 이용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빌딩이 상당히 무굴 스타일이고 인도의 집에서 많이 있을 같다고 하지만 그것은 종종 식민지 시대의 본성인모방 특징입니다.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앞에 식민지 관리인들이 게임을 했던 한때 크리켓 경기장이었던 다타란 메르데카 혹은독립의 광장 있습니다. 대부분의 쿠알라룸푸르의 잔재한 식민시대 건축은 다타란 메르데카인근의 올드 타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술탄 압둘로부터 곰박강을 건너에는 무어식/무굴스타일로서 A.C. 노만이 역시 디자인한 마스지드 자멕 모스크가 있습니다. 모스크옆에는 이슬람식 양파 모양 돔과 정교한 아치를 가진 공판과 예심 법원이 있습니다. 예전의 고등 법원역시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고 디자인은 역시 A.C.노만이 했습니다(이웃의 다른 것들과 같이).  지역의 기타 비슷한 빌딩은  우체국, 시청, 국립 텍스타일 박물관입니다.


KL에서 좀더 진지한 것을 보기를 원한다면 1970년에 원래의 빌딩이 화재로 불타 현재의 빌딩이 재건축된 것이긴하지만 고전적 투더 영향 스타일의 노출된 나무와 흰색 벽을 가진 근처의 로얄 셀란고르 클럽을 보십시오. 세인트 메리 버진 성당은 18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영국 고딕 스타일로 지어졌습니다.





쿠알라루푸르의 진정한 보석은 1909년에 고급 거주지 호텔이었던 말레이시아 건축 기관 (PAM) 빌딩입니다. 거기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밖에서 보아야 식민 시대 구조들 하나입니다. PAM 옆에는 A.O. 콜트만이 디자인한 다양한 아트 데코 구조인 위스마 에크람이 있습니다.

올드 마켓 광장에 식민 시대 빌딩을 향하고 있는 르부 파사르라 불리는 오래된 파사드는 바랜 퇴폐를 좋아하지만 현대 건축에 맞서서 나란히 놓여 있는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력이 있을 것입니다.

1937년에 있었던 영국 조지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광장의 시계탑은 다양한 색의 가게 파사드와 아치형 창문과 베란다에서 오래된것에 대조적인 초현대를 보입니다.

올드 타운 KL 보석 하나는 아트 데코 팬을 기쁘게 OCBC 빌딩입니다. 1938년에 해외 중국 금융회사를 위해 세워졌고 지하 자전거 주차 공간까지 있습니다.



다른 아트 데코 빌딩은 1930년에 하우스 라디오 말라야를 위해 세워진 오리엔탈 빌딩입니다.

지안 빌딩은 이슬람, 네덜란드, 영국 스타일을 혼합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명칭을 따온 샵하우스 콜렉션 텍스타일 기관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다른 쿠알라룸푸르의 다민족적 얼굴입니다.

이로서 KL 식민지적 명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마칩니다. 다른 언급되어질 필요가 있는 곳은 쿠알라룸푸르 철도역입니다.


쿠알라룸푸르 문화 유산 자취의 구글지도(Google map) 보고 숨은 식민 시대 보석의 위치를 찾아 보십시오. 다른 식민/전통 호텔로는 루마 팽후루 아부 세만 ( Rumah Penghulu Abu

Seman)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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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1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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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다른 동남아권 국가에 비해 발전되었고 경제수준도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주 출장을 가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러한 분들을 위한 짬짬히 다닐 수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여행기를 인도의 유명 여행블로거 므리두라 드위베디씨의 말을 빌려 설명해보려 합니다.


무리두라 드위베디씨는 오지탐험과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블로거이며, 인도에서 현재 학술위원으로 일하고있다고 합니다. 2010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도 출연한적이 있었고 지금은 남극탐험을 준비한다고 하더군요.




쿠알라룸푸르는 특히 비지니스를 위해 방문한 여행객에게도 짬짬이 제공할 것이 많은 정말로 아름다운 도시랍니.


세계 무대에서 그리고 동남아를 대표하는 국가로 알려진 오늘날의  말레이시아가 하는 전략상 중요한 역할을 고려해 볼때 방문자는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온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여행객 대다수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보통 사업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기에 일반적인 관광객보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많은 제약을 가지지만 도시를 탐험할 있는 방법은 여전히 많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 글은 비즈니스차 말레이시아에 방문한을 타깃으로 잡고 짬짬이 관광을 해보려는 "의지"를 가진 람들을 위한 글이라고 합니다.(므리두라 드위베디씨 왈.)


쿠알라룸푸르는 고대도시가 아닌 현대 도시이고 것이 너무나 많아서 어디에 촛점을 맞출 것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답니다. 쇼핑을 마음껏 하거나 가까이에 있는 문화 유산 답사를 하거나 혹은 나비 공원을 찾거나 근처 섬을 방문하거나 화교들이 만들어낸 차이나타운을 즐기거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혹은 메나라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수직 상승의 즐거움을 보는 일 등등 정말로 많은것을 있다고 하는군요.


므리두라 드위베디씨는 최근의 말레이시아 방문때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인도의 파워블로거인 그는 전망이 좋은  페트로나스 타워 (Petronas Twin Towers) 호텔 객실에 머물렀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는 타워 꼭대기로 오르기 위한 줄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호텔에 머물렀던 일은 특히나 좋은 일이 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므리두라 드위베디씨처럼 어짜피 회사돈이니 비싼 돈을 주고 좋은 호텔을 잡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도 도시의 높고 우뚝한 광경을 즐기는  쉬운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직접 올라가는 대신에 메나라 쿠알라룸푸르 타워(Menara Kuala Lumpur Tower) 올라가서 구경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타워는 높이가  421미터이고  도시의 전경을 있는 전망대는 287m 있습니다. 역시나 전망대는 기념품 가게 또한 있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포함한 막히는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현장에서 돈을 주면 사진을 촬영해서 인화해주는 전문 사진사도 있다고 합니다


드위베디씨는 도시 전경을 사진 찍으며 보낸 모든 순간이 너무 좋았다고 회고하시더군요


그분의 말씀으로는 시내 전역에서 타워까지 셔틀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지만  걷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또한 비즈니스 차원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시간 이후 저녁 시간에   있는  곳의 아름다운 행선지를 권한다고 합니다.

 


번째는 페타링 거리의 차이나타운입니다.


흥정을 있는 작고 특이한 수집품을 파는 상점들과 함께 밤이면 거리가 살아 납니다.  미식가이면 길가 가판대는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채식 주의자가 아닌 잡식을 하는 분들께 사람들에게 많은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채식 주의자를 위한 좋은 선택 거리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곳에서 진흙 항아리에서 밥을  짓는 것은 특산품이니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만약에 말레이시아에 방문하는 당신이 사진을 취미에 두고있다면 다채로운 색의 장소가 시간가는 모르고 행복하게 사진을 찍게 한다는군요.



쿠알라룸푸르에서 가까운 또 다른 장소는 행정 수도인 푸트라자야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행정도시인 세종시와 비슷한 곳이겠지요


우리나라의 세종시도 올해 출범하기 전까지 수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던만큼 이곳도 7년의 시간에 걸쳐 세워진 계획 도시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세종시 푸트라자야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들로는 수상의 사무실, 푸트라 모스크, 푸트라자야 국제 컨벤션 센터정도를 꼽을 수 있다 합니다. 낮에도 이런 장소들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지만 인도의 여행블로거님의 말을 빌려보자면 특히나 불빛 아래에서. 즉 야경이 더 매혹적이랍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사진 촬영을 위한 삼각대를 잊지 말라는 당부까지 하시는데 아니면 자기처럼 후회할 것이라고 므리두라 드위베디씨가 글로 남겨두었습니다!  도심지에서 25 킬로미터 밖에 그러니까 외곽에 위치해있지 교통이 한산해지는 밤에는 돌아 오는 시간이 길지는 않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업무를 모두 마친 뒤 밤 가긴 좋지요.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에도 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94년에서 200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우리의 므리두라 드위베디씨는 마지막 남은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행기의 탑숭수속을 기다리기 전 티켓을 시간까지는 되지 않아서 주위를 돌아 다니기로 했습니다. 다국적기업의 유명상표를 달고있는 가게들이 많았지만 자연을 좋아하는 그는 KL 공원 재빨리 돌아 보기로 했다더군요


여기 저기에 앵무새와 플래밍고 홍따오기같은 흔히 볼 수 있거나 이국적인 보습을 보여주는 새들이 있었답니다. 그 새들은 냇물에서 물고기를 잡는 생존활동을 하느냐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네요.

아쉽지만 므리두라 드위베디씨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마지못해 공원을 떠났답니다. 공원 밖에 택시가 있었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택시를 타고 짐을 가지러 호텔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는 KL공원 모두를 것은 아니지만 바쁜 비즈니스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중요 경관들은 보았다는군요..


저도 꼭 보고싶어집니다!! 가고싶어집니다!!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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