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언젠가 일을 하던 중 라디오에서 노래를 듣고, 노래 제목을 기억해두었다가 음원파일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트로트 걸그룹을 표방하며 2005년 데뷔했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LPG라는 그룹의 노래는 거의 다 1기 멤버들이 부른 노래. 합덕 최고의 아웃풋이자 LPG 멤버 중 그나마 우리가 이름을 기억하는 멤버인 '한영' 역시 1기 멤버.


2016년까지 사실상 이름만 같을 뿐 멤버 구성을 여러번 바꿨고, 멤버들의 피지컬이 딱히 떨어지는건 아닌데 확 떴다 싶은 노래는 없었던 그룹입니다. 마치 어끄제 해체를 선언한 나인뮤지스처럼요.


여튼 오늘 소개될 곡인 빵야빵야는 3기 멤버들이 부른 노래입니다. '효녀시대' 앨범 수록곡이자 2014년 상반기에 후속곡으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LPG - 빵야빵야




힐끔힐끔 그댈 보고 또 봐도

부끄부끄 두 뺨 붉어지네요

조준을 해도 눈치도 못 채

내 맘을 왜 몰라주나


뭘 해도 멋져 멋져

오빠가 정말 좋아 어쩜 이리 좋아

아이쿠 몰라 몰라 모른 척해도

온몸이 짜릿짜릿

좋아 좋아 좋아해


오빠야 빵야 빵야

꼼짝 마요 그댄 내 이상형이야

아침도 차려 주고 안겨 주고

당신의 여우가 될게요


오빠야 빵야 빵야 

한 방이야 내조의 여왕이 될래요

오빠만을 원하고 바라는 날

조준해 줘요

(빵야빵야)



- 간주 -



요리조리 그댈 빙빙 돌아도

후끈후끈 내 맘 못 느끼나요

뜨거운 가슴 주체도 못 해

내 사랑 왜 몰라주나


내 맘을 쥐었다 폈다

오빠가 정말 좋아 어쩜 이리 좋아

아이쿠 몰라 몰라 모른 척해도

온몸이 짜릿짜릿

좋아 좋아 좋아해


오빠야 빵야 빵야

꼼짝 마요 그댄 내 이상형이야

아침도 차려 주고 안겨 주고

당신의 여우가 될게요


오빠야 빵야 빵야

한 방이야 내조의 여왕이 될래요

오빠만을 원하고 바라는 날

조준해 줘요

(빵야빵야)


몰라 몰라 아이 몰라

우리 오빠가 짱이야


살짝쿵 키스하고 윙크하고

당신께 모두 드리리


오빠야 빵야 빵야 한 방이야

내조의 여왕이 될래요


오빠만을 원하고 바라는 날

오빠밖에 모르는 특별한 날 조준해 줘요

(빵야빵야)





나름 효녀시대 이후 후속곡으로 활동을 했었던 노래인지라 뮤직비디오와 방송 출연 영상까지도 존재합니다.



뮤직비디오



MBC 쇼! 음악중심



TJ미디어(태진) 38607



KY(금영) 59327

블로그 이미지

(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요즘 다시 듣는 노래입니다. 2010년 발매된 곡, 나름 데뷔 7년차 가수 숙희의 곡입니다.


본명은 진정연. 조금 촌티나는 이름으로 나름 좋은 곡들을 내지만 왜 그런지 자꾸 묻혀버립니다. 지난달에도 '겨울이 오면'이라는 제목의 싱글을 하나 내고 이래저래 음악방송에도 모습을 비춰주고 있습니다만.. 그 실력에 비해 아직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얻지는 못한 가수입니다.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 역시 참여를 했습니다만, 랩도 좋지만 숙희라는 가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들리던지라 한 때 이 곡을 벨소리로 사용하기도 했었네요.



벌써 티스토리 BGM이 막혀버린지도 5년차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구매해둔 배경음악이 있는지라 첨부를 하도록 합니다. 다음뮤직 서비스 역시 문을 닫은 상황임에도 이전에 구매해둔 배경음악은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습니다.





숙희 - One Love




널 사랑해 첫 눈에 반한 내 사랑
너를 볼 때마다 가슴이 떨려
세상이 준 커다란 선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 싶은 한 사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맘
말해도 말해도 늘 모자라는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막으려해도 

조용히 입에서 세어 나오는 그 말

수천번 수백번 아무리 아끼려해도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네게 전할 말


널 사랑해 내 전부를 잃어도

널 사랑해 이 세상이 끝나도

널 잃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숨기려해도 날 미소짓게 하는 널


널 사랑해 첫눈에 반한 내 사랑

너를 볼때마다 가슴이 떨려

세상이 준 커다란 선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간주--



낮이나 밤이나 이 하나만은 잊지마

비오나 눈오나 그 마음 변치마

슬프나 기쁘나 늘 지금처럼 이대로

네 곁에 머물러줘


첫눈에 반한다는 동화같은 일이

내게 일어났어 난 잠에서 깬 공주

살며시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를

나 거부할 수 없어 한아름 꼭 안아요


비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줄게

햇볕이 뜨거운 날엔 시원한 그늘

영원히 니곁에서 널 웃게해줄게

꼭 안아줘요 떨리는 맘 가득 차도록


내 가슴이 한눈에 알아 본 사람

운명이란 아마 이런건가봐

세상이 준 커다란 선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간주--


난 행복해 천번을 내게 물어도

같은 대답 나는 너만 사랑해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처음처럼 마지막까지

너는 나의 마지막 사랑


사랑사랑 그 누가 말했나 

이렇게도 행복한 걸 알고 말했나

가슴 벅차도록 숨이 가빠오도록

사랑하고 싶어 오직 그대 하나만


사랑사랑 그 누가 말했나

이렇게도 행복한걸 알고 말했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그대 하나만이 내 마지막 사랑


*rap




한 편의 복수극을 보는듯한 뮤직비디오. 


당시에도 꽤 수위가 높아 논란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한참 방송 나오던 하던 마르코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태진말고 금영노래방 MR입니다. 금영노래방 곡 번호는 5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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