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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줄기차게 구매를 시도했던 액션캠 고프로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고프로(GoPro) 구매시도 + 결제 포기 ㅠㅠ

사실상 DSLR도 미러리스도 다 팔고 폰카 하나 들고 다녔습니다만, 액션캠을 구매하려 했습니다. 예전부터 액션캠이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직접 구매하려 마음먹기는 처음입니다. A/S가 상대

www.tisdory.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싱가포르에서 배송되어 옵니다.

 

국내 정식 수입품보다 이거저거 더 많이 끼워주긴 합니다만, 결제가 되지 않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저 역시 이후로도 수차례 결제를 시도했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으면 홍콩에서 어눌하게 한국어를 하는 상담직원이 응대해주는데, 이미 다 시도했던 방법들에 대해 원론적인 얘기만 합니다. 결제가 안되는 화면을 캡쳐하여 이메일로 보내라 해서 보냈더니만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는 답변이 영어로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정식수입품을 구입했습니다.

 

대략 보름 사이에 환율이 올라 직구가 큰 메리트가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내내 구성품의 가격이나 배송비 관세를 따지면 그게 그거인 수준까지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샤오미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던 여우미에서 고프로 액션캠도 수입해서 판매하네요.

 

국내 정발 649,000원

고프로 히어로10 블랙 단품과 128GB 메모리카드. 정품 배터리 구성의 가격입니다.

 

액세서리는 굳이 정품이 아녀도 호환되는 제품이 많으니 그런 물건들을 사서 쓰면 됩니다. 진작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주문 후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완료되었고, 호환품 액세서리까지 모두 도착해서 본격적으로 영상을 촬영해보고 있습니다.

 

GoPro HERO 10 BLACK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고프로 히어로 10 블랙 본체와 엔듀로 배터리 128GB 메모리카드가 전부입니다.

 

애초에 부피가 그리 크지 않은 물건이고 사은품이라고 주는 배터리나 메모리카드도 그리 큰 물건은 아니기에 작은 상자에 담겨서 왔습니다. 물건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포장이나 구성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뭐 물건만 좋으면 된거죠. 소니는 현재 액션캠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고, 고프로랑 비슷한 급으로 오즈모나 인스타 360을 쳐준다고 합니다. 구매에도 애를 먹었고 A/S도 힘든 편이라 해도 이름 많이 들어봤고, 무엇보다 가격방어도 꽤 잘하는 편이라 액션캠의 대명사급인 고프로를 선택했습니다.

 

종이상자 개봉

절취선을 따라 상자를 개봉합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봉인씰 하나 붙여줄법 한데 좀 아쉽네요. 그래도 본체는 작은 파우치와 함께 들어있으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파우치

얇고 작은 상자를 뜯으면 이렇게 작은 파우치가 등장합니다.

 

고프로 본체 영접

본체와 배터리 그리고 작은 마운트와 케이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파우치 위로는 사용설명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서

간단히 사용법을 표시한 설명서입니다. 

 

대충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자세한 설명서는 GoPro Quik 앱을 설치하여 확인하면 됩니다. 정품인증이나 업데이트 역시 해당 앱을 설치한 뒤 카메라와 무선으로 연결되어 처리됩니다.

 

구성품

구성품을 다시 확인합니다.

 

에프터마켓용 액세서리도 많이 나오니 다른 액세서리나 배터리 충전기는 다 중국산으로 구입했습니다.

 

배터리 넣고 본격적인 가동 시작

자. 본격적으로 고프로의 가동을 시작합니다.

 

배터리가 그래도 어느정도 충전이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완전 바닥이네요. 일단 기기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며 기본적인 설정을 마쳤습니다. 함께 사은품으로 온 엔듀로 배터리 역시 충전량이 바닥이었습니다.

 

초기 설정중

지금은 초기설정까지 마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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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불스원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방역에 민감한 이 시기 불스원에서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새로운 핸들커버를 출시했습니다.

 

불스원 매직카퍼 핸들커버

매직카퍼 핸들커버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매직카퍼 원단을 핸들커버에 활용한 사례입니다.

 

찾아보니 매직카퍼라 불리는 이 원단이 이전에는 마스크에 사용되었더군요. 자동차 핸들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뉴스 기사는 익히 접해서 많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전보다 방역에 관심을 가지는 시점에서 적절한 제품이 적절하게 출시되었네요.

 

불스원 매직카퍼 핸들커버

특수한 원단을 사용했음에도 준수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핸들커버를 좋아하지 않던 이유가 너무 튀거나 순정과는 이질감이 드는 디자인 및 촉감때문인데 핸들커버의 촉감이 마치 순정 가죽핸들을 잡는것과 비슷한 촉감이네요. 기대감과 함께 포장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제품특징 및 장착방법

제품의 특징과 장착방법입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금방 아셨겠고, 저처럼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현재 유행중인 COVID-19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로 실험을 했다는 사실은 찾아보면 금방 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휴먼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하는 60년대 최초로 발견되었던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인 229E로 실험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실험 결과가 입증하듯 코로나 바이러스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억제력을 가진 구리 성분의 매직카퍼 원단으로 운전시 항상 손이 닿는 핸들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적용차종

국산차 수입차 할 것 없이 적용차종표가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핸들외경이 370mm와 380mm인 차량 모두 적용이 가능합니다. D컷핸들이 아니라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차종에 맞는다고 보면 되겠죠. 해당 표에 없는 차종이더라도 어지간해서는 다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던한 브라운 가죽 포인트.

핸들커버의 중앙에는 브라운색 천연가죽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재를 사용했더라도 큰 특색이 없는 디자인이라면 장착을 꺼리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핸들 상단 중앙에 작은 포인트로 마무리를 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직접 장착하러 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핸들 비닐로 연명하는 사람

네. 저는 지저분하게 보일지 몰라도 핸들 비닐을 유지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내구성이 매우 약해 금방 촉감이 변해버리거나 닳아버리는 현대기아 순정핸들의 가죽이 닳는 모습이 보기 싫어 순정 비닐을 유지하고 다닙니다. 사실 신차 출고시 붙어있던 비닐은 3만km 조금 더 타고 벗겨졌고, 8만km 즈음 핸들을 보증으로 교체하고 그 이후로 7만km 이상을 비닐을 유지하며 타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친놈이라 생각할지 모르겠고, 핸들커버를 씌우면 될 일이 아니냐 하겠습니다만 순정핸들과는 다른 촉감이 정말 싫어서 차라리 비닐을 씌우고 다니면서 핸들의 질감을 유지하고 나중에 가서 벗기자는 생각으로 그간 핸들커버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매직카퍼 핸들커버의 촉감은 순정 핸들과 비슷하더군요.

 

향균효과도 효과지만, 무엇보다도 촉감이 너무 좋아서 거부감 없이 장착을 결심했습니다.

 

내피는 플라스틱? 고무재질?

성인 남성이 장착하는데도 조금 힘이 듭니다.

 

내피는 플라스틱인지 고무재질인지 여타 다른 핸들커버와 비슷합니다. 장착도 비슷 아니 동일합니다. 열심히 핸들에 맞춰 끼워 넣어주면 되네요.

 

장착완료

장착을 마쳤습니다.

 

순정핸들은 신품과 동일한 상태로 유지하며 순정핸들의 그 촉감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장착 후 주행중에도 핸들커버가 벗겨질려고 하거나 겉도는 일 없이 큰 위화감 없이 잘 돌아가네요. 매번 손이 닿는 핸들인만큼 매직카퍼 원단이 얼마나 빨리 닳고 찢어질지는 장기간 지켜봐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불스원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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