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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 "마이크 아키노"


마이크 아키노는 작가다그에게 사무실은 일정치 않다. 컴퓨터를 켜는 어느 곳이든 그의 사무실이 된다. 현재는 마닐라에 거주중이라고 하나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한 바 있다. 현재는 About.com의 동남아시아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지구에서 생물학적으로 가장 풍부한 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다른 곳에서는 찾아 없는 천의 나무들과 동물 종들이 다양한 생물성을 보여주고있는 국립공원등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타만 네가라, 파항/케란탄/케랑가누


타만 네가라는 4,343 평방킬로미터의 지역에 뻗어 개주에 걸쳐 있는 말레이시아의 가장 국립 공원입니다공원의 토종 식물군과 동물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다양한 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지대 숲은 공원을 동/서로 나누는 타한 산맥을 올라가는 산의 상부 관목지를 향해 개발되었습니다

말레이이시아 , 수마트란 코뿔소, 인도 코끼리같이 말레이시아에서 볼 수 있는 큰 포유류 종들이 있습니다.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무려 300종이 넘는 조류가 삽니다.


방문자들은 무티아라 타만 네가라 리조트(Mutiara Taman Negar)에서 체크인 하고 곳에서 나머지 보호 구역을 탐험할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캐너피 보도가 있는 산길입니다


조류 관찰, 낚시, 캠핑 탐험을 하실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번호 +60 3 9075 2872 혹은

웹사이트 www.wildlife.gov.my 참고하십시오.




니아 국립 공원, 사라왁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처음 살았다고 알려진 인류 사라왁의 동굴에서 살았습니다. 40,000년전에 이곳에서 살았던 인류의 흔적이 발견된 것이지요.  동굴은 붉은 적철광으로 그린 선사 시대의 손과 동물 그림이 있습니다. 특히 그레이트 케이브는 거대한 동굴 방으로 이어지는 장관을 이루는60미터 높이의 틈이 있습니다.


주변의 우림 지역은 꼬리의 마커크 원숭이, 안경 원숭이, 사슴, 자고새, 코뿔새와 열대 식물인 딥테로칼프 나무에 서식하는 조류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길은 정글을 통해 구불구불하게 나있습니다.


지역의 안내원이 가이드 투어를 제공합니다.


사라왁 삼림 관리청 전화번호 +60 85 434 184 혹은 

웹사이트www.sarawakforestry.com 참고하십시오.

 



키나바루 공원, 사바


키나바루 산은 해발 4,095미터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600종의 양치 식물과 1,000종의 난초와 3종의 세계에서 가장 (가장 지독한 냄새) 꽃인 라플래시아를 포함한 6,000종의 식물이 이곳에서 살고있습니다. 식물 뿐만이 아니라 동물 또한 330종의 조류와 보르네오 야생 , 오랑우탄, 수마트란 코뿔소같은 포유류들이 서식중입니다.


공원 본부는 코타 키나바루에서 차로 시간이 걸립니다. 방문자들은 가이드와 함께 키나바루산을 3일이 걸려서 등반하거나 정상까지 급히 올라가야 한디면 2,250미터를 시간안에 오를 있는 21킬로미터 산길을 이용하십시오.


사바 관광청 전화번호 +60 88 212 121 혹은 

웹사이트www.sabahtourism.com 참고하십시오.







페낭 국립 공원, 페낭


 페낭 국립 공원은 다양한 야생 생물과 지질학적 이로운 부분들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습지, 바위가 많은 노두, , 개펄, 산호양식장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있습니다.


나무 위에는 140종이 넘는 포유류리프 원숭이, 날다람쥐원숭이 , 박쥐, 다람쥐, 리프 원숭이들과 백종이 넘는 조류가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공원 본부에서 허가를 받으셔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60 4-881 3530 혹은 

이메일tnpp@streamyx.com 참고하십시오.







엔다우-롬핀 국립 공원, 파항/조호르


엔다우-롬핀 국립 공원은 엔다우강과 침식작용으로 이루어진 지형을 말합니다. 이것은 장관의 폭포를 연속적으로 두르고 있는 산길과 말레이시아  반도의 가장 아름다운 경치 일부에서 뚜렷이 나타납니다.


공원을 덮고 있는 딥테로칼프 숲은 잎이 부채꼴인 야자수(Livistona endauensis) 워킹 스틱 야자수 (Phychorapis singaporensis)같은 여러 가지 귀한 식물 종의 집이 되고 있습니다. 원숭이가 나무 꼭대기에서 움직이는 동안 아래에는  말레이 , 작은 팬더(binturong) 멧돼지가 걷고 있습니다.


방문자들은 보통 자쿤 부족에 속한 지역민 오랑 아스리(토속 부족)가이드와 동행합니다

탐험이외에 방문자들은 지역 오랑 아스리 마을 답사 혹은 엔다우 장에서 카누 혹은 래프팅 이나  사파리를 즐길  있습니다.


파항 텐가라(DARA), 위스마 술탄 아마드 , 무아드잠 샤에 대한 정보는 

전화 +60 9 452 2300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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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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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다른 동남아권 국가에 비해 발전되었고 경제수준도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주 출장을 가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러한 분들을 위한 짬짬히 다닐 수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여행기를 인도의 유명 여행블로거 므리두라 드위베디씨의 말을 빌려 설명해보려 합니다.


무리두라 드위베디씨는 오지탐험과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블로거이며, 인도에서 현재 학술위원으로 일하고있다고 합니다. 2010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도 출연한적이 있었고 지금은 남극탐험을 준비한다고 하더군요.




쿠알라룸푸르는 특히 비지니스를 위해 방문한 여행객에게도 짬짬이 제공할 것이 많은 정말로 아름다운 도시랍니.


세계 무대에서 그리고 동남아를 대표하는 국가로 알려진 오늘날의  말레이시아가 하는 전략상 중요한 역할을 고려해 볼때 방문자는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온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여행객 대다수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보통 사업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기에 일반적인 관광객보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많은 제약을 가지지만 도시를 탐험할 있는 방법은 여전히 많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 글은 비즈니스차 말레이시아에 방문한을 타깃으로 잡고 짬짬이 관광을 해보려는 "의지"를 가진 람들을 위한 글이라고 합니다.(므리두라 드위베디씨 왈.)


쿠알라룸푸르는 고대도시가 아닌 현대 도시이고 것이 너무나 많아서 어디에 촛점을 맞출 것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답니다. 쇼핑을 마음껏 하거나 가까이에 있는 문화 유산 답사를 하거나 혹은 나비 공원을 찾거나 근처 섬을 방문하거나 화교들이 만들어낸 차이나타운을 즐기거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혹은 메나라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수직 상승의 즐거움을 보는 일 등등 정말로 많은것을 있다고 하는군요.


므리두라 드위베디씨는 최근의 말레이시아 방문때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인도의 파워블로거인 그는 전망이 좋은  페트로나스 타워 (Petronas Twin Towers) 호텔 객실에 머물렀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는 타워 꼭대기로 오르기 위한 줄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호텔에 머물렀던 일은 특히나 좋은 일이 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므리두라 드위베디씨처럼 어짜피 회사돈이니 비싼 돈을 주고 좋은 호텔을 잡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도 도시의 높고 우뚝한 광경을 즐기는  쉬운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직접 올라가는 대신에 메나라 쿠알라룸푸르 타워(Menara Kuala Lumpur Tower) 올라가서 구경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타워는 높이가  421미터이고  도시의 전경을 있는 전망대는 287m 있습니다. 역시나 전망대는 기념품 가게 또한 있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포함한 막히는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현장에서 돈을 주면 사진을 촬영해서 인화해주는 전문 사진사도 있다고 합니다


드위베디씨는 도시 전경을 사진 찍으며 보낸 모든 순간이 너무 좋았다고 회고하시더군요


그분의 말씀으로는 시내 전역에서 타워까지 셔틀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지만  걷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또한 비즈니스 차원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시간 이후 저녁 시간에   있는  곳의 아름다운 행선지를 권한다고 합니다.

 


번째는 페타링 거리의 차이나타운입니다.


흥정을 있는 작고 특이한 수집품을 파는 상점들과 함께 밤이면 거리가 살아 납니다.  미식가이면 길가 가판대는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채식 주의자가 아닌 잡식을 하는 분들께 사람들에게 많은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채식 주의자를 위한 좋은 선택 거리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곳에서 진흙 항아리에서 밥을  짓는 것은 특산품이니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만약에 말레이시아에 방문하는 당신이 사진을 취미에 두고있다면 다채로운 색의 장소가 시간가는 모르고 행복하게 사진을 찍게 한다는군요.



쿠알라룸푸르에서 가까운 또 다른 장소는 행정 수도인 푸트라자야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행정도시인 세종시와 비슷한 곳이겠지요


우리나라의 세종시도 올해 출범하기 전까지 수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던만큼 이곳도 7년의 시간에 걸쳐 세워진 계획 도시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세종시 푸트라자야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들로는 수상의 사무실, 푸트라 모스크, 푸트라자야 국제 컨벤션 센터정도를 꼽을 수 있다 합니다. 낮에도 이런 장소들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지만 인도의 여행블로거님의 말을 빌려보자면 특히나 불빛 아래에서. 즉 야경이 더 매혹적이랍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사진 촬영을 위한 삼각대를 잊지 말라는 당부까지 하시는데 아니면 자기처럼 후회할 것이라고 므리두라 드위베디씨가 글로 남겨두었습니다!  도심지에서 25 킬로미터 밖에 그러니까 외곽에 위치해있지 교통이 한산해지는 밤에는 돌아 오는 시간이 길지는 않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업무를 모두 마친 뒤 밤 가긴 좋지요.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에도 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94년에서 200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우리의 므리두라 드위베디씨는 마지막 남은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행기의 탑숭수속을 기다리기 전 티켓을 시간까지는 되지 않아서 주위를 돌아 다니기로 했습니다. 다국적기업의 유명상표를 달고있는 가게들이 많았지만 자연을 좋아하는 그는 KL 공원 재빨리 돌아 보기로 했다더군요


여기 저기에 앵무새와 플래밍고 홍따오기같은 흔히 볼 수 있거나 이국적인 보습을 보여주는 새들이 있었답니다. 그 새들은 냇물에서 물고기를 잡는 생존활동을 하느냐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네요.

아쉽지만 므리두라 드위베디씨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마지못해 공원을 떠났답니다. 공원 밖에 택시가 있었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택시를 타고 짐을 가지러 호텔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는 KL공원 모두를 것은 아니지만 바쁜 비즈니스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중요 경관들은 보았다는군요..


저도 꼭 보고싶어집니다!! 가고싶어집니다!!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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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도태남의 처절한 삶의 기록.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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