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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km를 돌파하고, 그럭저럭 타다보니 11111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1년에 5만km정도 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만단위의 숫자가 모두 같은 99999까지는 쉽게 찍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0만km가 넘어가면 신경도 쓰지 않고 다닐테지만요. 뭐 여튼 22222 33333 등등 모두 다 포착 할 순 없겠지만, 보인다면 무조건 기록으로 남기도록 합시다.


samsung | SM-N950N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1.7 | 0.00 EV | 4.3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19:03:15 21:20:11


외기온도도 1도였더라면 완벽했을텐데요... 약간 아쉽긴 합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둔감한건지 아니면 차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남들은 밥먹듯이 보증수리 들어가는데 저는 딱히 보증수리로 정비소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네요. 죄다 오일교환 아니면 잘 세워둔 차를 긁고가서 그거 도장 다시하러 들어간거 말곤요.


여튼 아직도 비닐은 잘 붙어있습니다. 아직도 차에 타면 새차냄새가 나고, 비닐이 붙어있어 새차 느낌이 나지요. 과연 얼마나 비닐을 붙이고 버틸진 모르겠지만, 비닐이 떨어지는 그날까지. 주행거리가 얼마나 늘어나던 상관 없이 새차 기분 내면서 타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부디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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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연비의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겨울은 추워서, 여름은 더우니 에어컨을 돌려서 연비가 떨어지곤 하는데 삼각떼로 처음 봄을 맞이하네요. 아직 완연한 봄은 아닙니다만 미세먼지와 함께 벌써부터 기온이 상승하니 연비도 덩달아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대다수의 운행이 중장거리 항속주행이다보니 트립상의 연비도 기본적으로 22km/l 이상 찍히고, 풀 투 풀 방식으로 측정되는 마카롱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연비도 22km/l가 찍혀있네요.



기름값도 저렴하고 날도 좋아 연비도 잘 나와 km당 55원에 마카롱 연비로도 22.06km/l를 찍었습니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연비와 비교를 하니 얼추 비슷한 수치가 나옵니다. 동급의 가솔린 하이브리드(니로,아이오닉) 차량의 실제 연비와 비교를 해 보니 하이브리드가 약간 더 높은데, 휘발유값이 경유값 대비 약 100원정도 더 비싸니 주행거리당 비용에서는 경유차가 미세하게나마 2~3원정도 싸게 먹히더군요. 


물론 기름값이 오르고 미세먼지의 주범을 중국 대신 자꾸 국산 경유차로 돌리는 탓에 경유에 유류세를 더 붙이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에서 휘발유값보다 더 비싸지거나 거의 비등한 수준까지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휘발유값과 비슷하거나 같아진다면 친환경차 취급받는 가솔린 하이브리드와의 가성비에서 적폐 취급받는 디젤차가 밀릴테니 말이죠.


여튼 앞으로의 경유값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할테죠. 지금처럼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고 경유차를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몰아버리는 추태라면 휘발유값 수준까지 맞추거나 경유값이 휘발유보다 더 비싸질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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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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