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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6집 수록곡.


불어 아모레미오(amore mio)의 의미가 '내 사랑(my love)'이지요. 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의 설레임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처음 들어보았지만, 지난번에 구매한 테이프에서 발굴해낸 명곡이네요.


차분하게 시작해서 템포가 점점 빨라지고 흥겨워집니다. 물론 유명하지 않은 곡인지라 유튜브에도 따로 영상이 존재하지 않아 간단히 만들어서 업로드까지 해 놓았습니다.





장윤정 - 아모레 미오



(아모 아모레미오)X2


아모 아모레미오 당신은 몸살기처럼 

갑자기 나타나 내 맘 떨게 떨게 해요


밥 한 술 그저 대충 뜨네요

유난히 짙은 화장 하네요


성격 급한 당신이 빨리 나오라 하면

서둘러 나가야 해요 해요


첫사랑도 아닌 첫남자도 아닌데

난 마치 어린애 처럼 들떠 있을까


 

아모 아모레미오 당신은 소나기처럼

갑자기 나타나 내 맘 적셔요


아모 아모레미오 당신은 몸살기처럼

갑자기 나타나 내 맘 떨게 떨게 해요




(아모 아모레미오)X2




당신은 진한 커피 같아서

당신은 하얀 설탕 같아서


중독이 됐나 봐요 빠져 버렸나 봐요

어쩌나 어떻게 해요 해요


첫사랑도 아닌 첫남자도 아닌데

난 마치 어린애 처럼 들떠 있을까


아모 아모레미오 당신은 소나기처럼

갑자기 나타나 내 맘 적셔요


아모 아모레미오 당신은 몸살기처럼

갑자기 나타나 내 맘 떨게 떨게 해요


(아모 아모레미오)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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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잉여로운 일상 속에서...


어머나 신드롬도 벌써 11년 전.. 여튼 도경완의 그녀 가수 장윤정이 얼마 전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생각보다 빨리 7집 앨범으로 가요계에 복귀했습니다. 2012년 말 공개된 데뷔 10주년 기념 6집 앨범의 타이틀곡 '왔구나 왔어'는 요즘도 종종 듣는데, 벌써 2년이 조금 지난 노래군요. 


7집 타이틀 곡 '반창고'와 '오 마이 러브'는 아니지만, 타이틀곡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신나는 댄스풍 트로트곡이 있어 소개를 해 보려 합니다.



7집 앨범 여자(女子) 1번 트랙. '벚꽃길'


연인이라기 보다는 결혼한지 꽤 된 부부사이에서 알다가도 모를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한 곡입니다.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라는 가사말처럼 애엄마나 살림꾼 취급보다는 애인이길 원한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트로트 특성상 가사가 크게 어렵지 않고, 한 번 듣더라도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장윤정 - 벚꽃길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벚꽃 길 걸으면 그 길을 걸으면 향기에 취해서

왠지 울컥해 지는 걸 남자들은 모른


조금만 날 웃겨주면 아주 많이 웃을 텐데

못한다 화내지 말고 괜찮다고 말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벚꽃 길 걸으면 그 길을 걸으면 향기에 취해서

왠지 울컥해 지는 걸 남자들은 모른



금영노래방 반주(M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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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도리) 철한자구/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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